항암력이 있는 식생활
개개의 식품에는 제 각각 암을 예방하거나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특정의 식품에만 의존해서는 균형이 깨어져 버려, 체력, 면역력이 떨어져 버립니다. 그 점에서 일상의 식생활을 새로 고쳐봅시다.
1일 3회는 식사를 합시다.
기본은 1일 3회의 식사이지만, 식욕이 떨어질 때도 있습니다.
그것에 따라 식사의 량이 감소해 버리면 체력이 저하해 버립니다.
한번에 이것 저것 다 먹을 수 없거나 할 때는 조금씩이라도 좋습니다.
간식을 도입해 식사의 회수를 1일 5회로 하는 등해서 조절합시다.
산뜻한 메뉴로 합시다.
지방은 모두 암에 영향을 줍니다. 하지만, 몸에 필요한 성분도 있습니다.
그 점에서 저지방의 담백한 메뉴로 하면 위의 부담이 적고, 소화, 흡수하기 쉬워집니다.
암세포의 성분을 억제하기 위해서도 의식해서 섭취량은 감소합시다.
지방을 줄이기 위한 포인트
생선과 육류는 2대 1 정도로 합시다.
일반적으로 육류가 고지방이기 때문에 육류 지방이나 닭의 껍질은 벗깁시다.
지방이 적은 적색 부분 : 등심이나 대퇴살, 닭 가슴살 등으로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어패류나 대두, 대두 제품(두부, 된장, 낫토)을 많이 하는 것이 권장사항입니다.
다만, 육류는 철분이나 비타민B군의 공급원이기도 하기 때문에 전혀 먹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요리 방법을 궁리합시다.
익히기, 삶기, 찌기, 굽기의 요러 방법이 권장
살짝 익히기나 삶기, 찌개, 철판 요리 등이 적합합니다.
샤브샤브와 같이 한번 뜨거운 물에 담그거나 철판 구이로 하면 지방이 뜨거운 물로 흘러 가거나, 아래로 떨어져 버립니다.
다만, 탄 것은 먹지 않을 것은 잊지 않도록
살짝 익혀서 삶거나 굽거나 하는 것도 좋겠지요.
항암 성분을 많이 포함한 식품을 이용합시다.
식이 섬유, β 카로틴, 비타민C, E를 비롯해, 각종 비타민, 미네랄류에 높은 항암작용이 있습니다.
이들의 성분을 많이 포함한 것은 녹황색 야채, 대두, 대두제폼, 과일 등입니다.
생(가열, 요리 하기 전) 상태로 육류, 생선, 달걀의 배의 양을 목표로 먹읍시다.
음주는 정도껏
기본적으로 권유되지는 않습니다. 행사 등으로 마실 기회도 생기게 됩니다.
그 경우는 한 잔 정도입니다. 폴리페놀 등 항암 작용이 있다고 일컬어지는 성분이 적색 와인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지만, 동시에 알콜도 섭취해 버리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합시다.
보다 많은 식품을 먹읍시다.
많은 식품을 먹으면 발암을 촉진하는 물질을 포함하는 것을 먹고 있어도 그 외 발암을 억제하는 물질을 포함하는 것도 먹고 있습니다.
따라서, 위험도를 분산하거나, 상쇄해 줍니다. 이것은 각종 영양소에도 같은 것을 말할 수 있기 때문에 알 게 모르게 영양의 균형도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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