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과 한방약
대체요법으로, 암재발 방지로 아가리크스 메지마코브 등 고가인 것을 복용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대부분의 분이 수술을 받고 퇴원직후 또는 수술 후 병원에서 복용하시고 있는 분이 계십니다. 이것은 중의학의 입장에서부터는 무의미합니다. 수술 중, 대량의 출혈(수혈을 하지 않은 경우에도)을 합니다. 이것은 빈령이 아니라도 인간의 기본물질인 피가 부족한 것으로 됩니다. 또, 수술을 받았다고 해서 위의 배후도 일어 버린 것이 됩니다. 위 수술을 받은 뒤는 식사를 할 수 없다, 배가 고프지만 먹을 수 없다,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반드시 있습니다. 그런데도 그 치료를 하지 않고「암입니다. 면역력을 높이지 않으면」이라고 해서 고가의 아가리크스 메지마코브 등을 복용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중의학의 논리에서 상기의 해설을 드립니다. 「먹는 자는 산다」 예를 들면, 위암으로 위를 절반 정도 수술했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발생하는 증상으로서는 위의 활동과 위의 윤수에 문제가 일어나기 쉽지만, 대부분이 장부의 음허 발생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이 위음허가 되면 식욕은 있지만 음식을 먹을 수 없다고 하는 상태가 됩니다. 무리하게 먹으면 곧 초하게 되어, 토하지 않도록 하는데는 이 위음을 보조할 필요가 있습니다. 위의 적출이라고 하는 대 수술이기 때문에, 당연 지혈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중의학으로 말하는「오혈」이 발생하고 있는 의미로 혀의 상태는 검어지거나 보라색으로 되거나, 오반이 있거나 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진혈이 생산할 수 없는 수술 후의 회복이 생각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암의 재발을 막는다고 한느 치료보다도 위음을 보조하면서「오혈」을 취하려는 치료를 먼저 하지 않으면 좋은 장래에 이어질 수 없습니다. 치료는「맥문동탕」으로 위음을 보충하면서「관맥통새환」으로 화오를 한다고 하는 치료법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후 식욕이 나고, 혀질의 오반도 없어지고나서 아가리크스 메지마코브 등의 면역법이라면 최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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