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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암정보

암은 유전하는가?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8. 12.

암은 유전하는가?
 

見出し 암 유전자와 암 억제유전자

인간의 체내에는 암 발생의 원인이 되는 유전자가 존재한다. 『암 유전자』라고 불리는 것이다. 이것들의 유전자의 본래의 역할은 세포가 정상적으로 증식하기 위해서 필요한 단백질을 만드는 것. 그런데 어떤것의 영향으로 유전자가 변화해, 세포를 이상하게 증식시켜버리는 것이 암발생에 관계하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되어지고 있다.
한편, 체내에서는 암발생을 막는 『암 억제유전자』도 존재한다. 이 유전자는 이상하게 된 암 유전자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활동이 있다고 생각되어지고 있다. 즉, 이 유전자에 상처가 나거나해서, 정상적으로 활동할 수 없게 되면, 암을 촉진하는 결과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見出し 유전자에 영향을 주는 것은 무엇인가?

인간을 둘러싼 환경 중에는 신체를 소통해 유전자에 상처를 입히고 마는 물질이 존재한다. 대표적인 예를 소개하겠다.


■ 화학물질
음식물이나 호흡 등을 통해서 체내에 들어간 화학물질이 체내에서 화학반응을 일으켜, 유전자 이상의 원인이 된다. 현재, 발암성이 있는 화학물질은 약 2000종 정도 있다고 말해지고 있다. 발암물질로서 유명한 것은 담배에 포함된 화학물질이지만, 피너츠나 옥수수에 돋아나는 곰팡이 등 자연에서 생기는 물질에도 포함되어 있다.

■ 방사선
원자 폭찬이 떨어진 広島(히로시마), 長崎(나가사키)나 원발사고가 있었던 첼노뷔리 등에서 백혈병이나 갑상선암이 높은 비율로 발생하고 있다. 방사선과 발암의 관계는 실험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 자외선
자외선과 피부암과의 관계는 동물 실험 등에서 확인되고 있다. 또, 자외선이 강한 오스트레일리아의 백인에 세계 제일의 피부암이 많은 것도 이 때문은 아닐까라고 생각되고 있다.
■ 바이러스
바이러스에도 유전자에 이상을 일으키는 활동이 있다고 생각되고 있다. 예를들면, 간염의 원인인 C형, B형 바이러스(감장암), 피토파피롬 바이러스(자궁암) 등이다.


見出し 암에 걸리기 쉬운 체질은 유전하는가?

암은 유전자의 이상이 원인으로 일어나는 병이지만, 부모에서 자식으로 유전하는 병은 아니다. 유전하는 암은 망막아 세포종(소아의 눈에 생기는 암) 등 극소수파. 다만, 증명도니 것은 아니지만, 암에 걸리기 쉬운 체질이 유전할 가능성은 부정할 수 없다.

현재는 유전보다도 생활 환경 요인쪽이 암을 발생시키는 큰 원인이 된다고 생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