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암」은 어떻게 해서 발생하는 것인가?
A:암의 발생은 매우 어려운 문제입니다. 암 세포는 원래「자기(自己)」의 세포입니다. 그것이 여러 종류의 원인에 따라 유전자에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등으로 해서「자기」로부터 일탈해, 제한없이 증식하도록 된 것입니다. 유전(선천성)도 중요합니다. 악성 질환에 걸리기 쉬운 체질이 있는 것입니다. 면역은 정상이라면「자기」에는 반응하지 않기 때문에, 오랜 기간「암 면역」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되어져 왓씁니다. 하지만, 이물을 퇴치하도록, 면역의 활동에 따라서 암을 축소, 소실시키게 되지는 않을까라고 생각해, 연구를 계속해 온 전문가가 많이 있습니다. 면역에는 체내에 병원체가 침입하면 항체를 만들어, 병원체를 해치우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것을 액성 면역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 액성 면역에 의한 항원 항체 반응을 이용해서「암 면역」을 발견하는 실험이 시행되어 왔습니다. 확실히, 암 세포는 정상 세포와는 다른 특유의 단백질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이상 단백질을 항원으로서 다수의 암 항체가 만들어지는 것도 알게되어 왔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암 항체는 암 세포를 잡아당기는 활동을 거의 하고 있지 않는 것을 알 게 되어「암 항체」의 존재는 의심스럽게 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생각지 않은 곳에서「암 면역」의 가능성이 분명하게 되었습니다. 장기 이식의 연구입니다. 다른 사람의 장기를 이식하는 수술 자체는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그 후에 일어나는「거부 반응」이 이식 장기의 생착에 관계되어 왔습니다. 이식된 장기에 대해서 면역이 공격을 가해, 배재하려고 하는 움직이기 때문에, 생착이 어려운 것입니다. 같은 인간의 장기인데도 왜 다른 사람의 장기는 부정하는 것일까, 그것이 큰 의문이었습니다. 그 의문은 면역학으로부터 말하면 면역은 무엇을 가져「자기」와「비 자기」를 구별하고 있는 것일까하는 문제였습니다.
그 후 연구에서, 신체를 형성하고 있는 막대한 수의 세포의 하나 하나에 그 인특유의 표시가 되어 있는 것이 알 게 되었습니다. 한사람의 인간의 세포는 피부, 심장, 간장 등 어디의 세포에 있어서도 세포의 표면에 같은 표시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표시를 식별할 수 있는 세포가 림프구의 T세포인 것이 밝혀내게 되었습니다. 최근, 장기 이식이 정식으로 인정되어, 일본에서도 행해지도록 되었습니다. 뇌사 판정 후, 많은 사람들이 그 장시의 제공을 받아, 병에 인한 장기간에 걸친 고통도 완화한다고 생각하지만, 제공하신 분의 존엄한 정신에 감사함과 동시에, 숭고한 기분을 쓸모없이 만들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거기에서도 생착의 문제가 있습니다. 즉, 면역의 문제가 나오는 것입니다.
암세포의 주력은 T세포이지만, 면역계 세포가 발동하기 전에 NK세포가 활동하는 것이 알 게 되고 있습니다. (주 : NK세포 ; 감작되고 있지 않은 정상인 또는 정상 동물의 림프계 세포가 시험관내에서 주요 세포를 융해하는 현상이 1975년에 발견되어, 그 에펙터 세포를 NK세포라고 말해, T・B세포에 속하지 않는 림프구로 이 세포에 의한 종양 세포 융해 기능은 NK활성이라고 불립니다. 생체내에서도 항종양 작용이 있다.) 이 세포는 이물화한 세포에 대해서 공격을 가해, 죽이지만, 발암의 초기 단계에서 특별히 중요한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다만, 그 공격력은 그다지 강하지 않습니다.
다음에 발동되는 것은 T세포입니다. 암을 발견한 마이크로파지로부터 연결을 받아, 헬퍼 T세포가 출동해, 수동체를 사용해 공격해야하는 이물인지 어떤지를 확인합니다. 이물이라고 인식된다면, 인터로이킨2를 분비해서 killer T세포에 지령을 내려, 공격 시킵니다. Killer T세포가 철저하게 암세포를 공격해 준다면, 암은 축소하고 소멸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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