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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암정보

유전자"인가 "생활 습관"인가?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8. 12.

유전자"인가 "생활 습관"인가?

  [인터뷰]
  
牧野 賢治氏
  토쿄 이과대학 교수
  의학 저널리스트 협회 명회회장

―― 그 외의 결과는 어떻습니까?
【津金】 비만도와 사망, 생활 습관과 위암, 대장암과의 관계는 조금씩 논문에 정리되는 단계에 오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연구 그룹은 논문으로서 공표, 또는 수리되기가지 학회에서라도 발표하지 않는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물론, 방송에서도 발표하지 않기 때문에, 잠깐 기다려 주십시오.

―― 그 외에도 특징이 있습니까?
【津金】 바이오매커를 받아들이고 있는 것입니다. 대상자 5만 명에 대해서 혈액을 채취, 보존하고 있습니다. 노인 보건법에 의한 검진의 때에, 본인의 이해(innformed consent)를 받아, 1자루분(10cc)제공해 받고 있습니다. 장래<암>에 걸릴지도 모르는 사람들의 <암>에 걸리기 전의 혈액이기 때문에, 귀중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혈액 성분이 어떤지와 <암>에 걸리기 쉬운지, 라는 것을 알 수 있겠지요.

―― 유전자 레벨에서도 새로운 발견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津金】 가능성은 있습니다. 인간 게놈의 연구의 진전의 탓으로 최근은 유전자 해석으로 모든 것이 결정된다고 하는 과신이 세계에는 있는 것 같네요. 또 유전자 차별에도 민감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활 습관병의 경우, 유전자가 관계하고 있어도, 습관 그 것을 바꾸면 유전자의 영향도 거의 관계가 없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담배에 의한 폐암에 "어느 유전자"가 관계하고 있다고 해도, 담배를 피지 않으면 그 유전자는 문제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담배를 엄청나게 많이 피면, 그 유전자가 없어도 해는 생깁니다. 유전자의 <암>으로의 기여보다도 생활 습관의 기여의 쪽이 훨씬 크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활 습관병의 유전자 해석은 콜레스테롤치을 분석하는 것과 같은 정도의 문제로, 최근의 방송의 보도 태도는 오해가 있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만.

―― 최근 유행의 SNPS (단일 염기 변이 다형)에도 관계하는 것처럼 생각할 수 있습니다만.
【津金】 SNPS는 유전자의 변이의 개인차이지만, 지금 그 해석 연구가 맹렬한 기세로 행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드문 유전자병에서는 결정적인 의미가 있지만, 생활 습관병에서는 어떨까요. 유전자 레벨에서의 차는 그렇게 큰 역할을 다하고 있지 않지는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 그러고 보면, 스웨덴에서 쌍둥이에 대해 암 요인을 연구해, 생활 습관이 유전보다도 중용하다고 하는 결과를 얻었다고 합니다.
【津金】 북유럽 3개국의 약 45,000쌍의 쌍둥이의 연구로부터 각종의 <암>의 요인으로서 유전과 환경이 관련되는 정도를 검토한 것입니다. 특히, 일란성의 쌍둥이를 비교하면, 유전자 구성은 같기 때문에, 유전자가 관련되는 정도가 확실히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암> 전체에서는 유전의 기여는 환경 요인에 관련되는 유전 요인을 포함해 약 20%. 유전의 기여가 높은 것은 전립선, 유방, 대장의 암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