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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암환자를 위한 작은정보

음주량과 암 사망과의 관계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8. 12.

음주량과 암 사망과의 관계

  [인터뷰]
  
牧野 賢治氏
  토쿄 이과대학 교수
  의학 저널리스트 협회 명회회장

―― 도중의 단계에서 결과를 알 게 되는 것도 있습니까?
【津金】 네, 사전에 발표한 것도 있습니다. 작년말에 미국의 면학 잡지에 논문이 실렸습니다. 암주량과 총 사망, 암 사망과의 관계가 명확하게 되었습니다.

―― 음주에서는 버려서는 안되는 연구이지요.
【津金】 이것은 90년부터 추적하고 있는 집단의 당시 40~59세의 남성 약 2만명에 대한 7년후의 결과입니다.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들이 사망할 위험을 1이라고 하는 경우, 마시는 사람이 사망할 위험이 마시는 량(이 경우는 6단계로 나눴다)에 의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알 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그래프(그림 2, 3 참조)에 나타낸대로, 암 사망의 상대 위험(그림 3)은 2일에 1합 정도 마시는 사람이 0.63로 가장 낮고, 매일 4합 정도 마신 사람이 가장 높아서 1.55로 되었습니다. 이 경향을 그래프의 형태로 J형 곡선의 관련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図2
図3
                사망 위험                                                 암 사망 위험
               마시지 않는다, 가끔 마신다, 2일에 1합 정도, 매일 1합 정도, 매일 2합 정도, 매일 4합 정도
 
―― 조금 마시는 것은 건강에 좋지만, 마시면 마실수록, 사망의 확률, 특히(암)에 의함 사망의 확률은 높아진다고 하는 것입니까?
【津金】 결과의 해석에 신경을 썼으면 하는 것은 이것은 일본인의 중년 남성에 대한 것인 것과, 소량 음주하는 남성의 사망률이 가장 낮다고 하는 것으로, 마시지 않는 남성은 조금 마시는 편이 좋다고 하는 것은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소량 음조 그 것이 정말로 암 사망을 예방하고 있는지 어떤지는 모릅니다. 가넝성은 나타내어도, 그것 이상의 것은 과학적으로는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
【津金】 이론적으로는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마시지 않는 남성을 무행위에 2군으로 나누어, 한쪽의 그룹에 음주하게 해, 사망률이 낮아질지 아닐지를 검토합니다. 하지만, 윤리적으로 봐서 그것을 실시하는 것은 곤랍합니다.

 
 津金 昌一郎(つがね しょういちろう)씨 프로파일
  
국립암센터 연구소 지소 임상 면학 연구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