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실험＞영향으로 미국민 11,000명이 사망 대부분은 갑상선암

＜핵실험＞영향으로 미국민 11,000명이 사망  대부분은 갑상선암


　【워싱턴 斗ケ沢秀俊】미 과학 아카데미의 연구 위원회는 11일「51~62년의 핵실험에 의한 미국민의 과잉사는 약 11,000명」라고 평가한 미질병 대책 센터(CDC)의 보고서가「타당하고, 공표되야 한다.」라는 견해를 정리해, 연방회의에 보고했다.

　동 아카데미는 정부나 의회에 조언하는 전문가의 기관. CDC는 97년에 핵실험의 영향을 검토해서 보고서를 정리했지만,「재해석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공적으로선 없었다. 작년 3월, 내용의 일부가 명확해져, 의회가 동 아카데미에 조사를 의로하고 있다.

　CDC의 보고서는 51~62년에 실시된 대기권내나 지하에서의 핵실험에 의해 방출된 방사성 물질의 영향으로「미국민이 암으로 사망할 확률은 0.03% 늘어났다. 11,000명 이상의 과잉사를 일으켰다.」라고 지적했다고 한다. 대부분은 방사성 요소에 의한 갑상선암에 의한 사망이라고 한다.

　동 아카데미는「방사선량이나 인체 영향의 평가는 합리적이다.」라고 보고서의 내용을지지하고, CDC가 문서나 홈페이지 등에 보고서의 전문을 공표하도록 요구했다.
(마이니찌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