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 단위로 암 공격하는 방사선 국소 조사요법 2년 반 전 직장암의 절제수술을 받았던 도쿄 도의 A씨(66세)는 후에 좌우의 폐에 각기 하나씩의 전이 암이 발견됐다. • 입으로부터 튜브를 폐의 속까지 삽입 도쿄의 국립 암 센터 중앙 병원(전화 03·3542·2511)으로 왼쪽의 병소는 절제했다. 그러나 호흡 상태가 나쁘고, 또 다른 한 쪽에 남았던 폐 속의 직경 약 1·3cm의 암을 절제하는 수술에는 체력적으로 견디기에는 위험이 컸다. 그래서 동 병원에서는 방사선의 기관지 내 조사에 의한 치료를 선택했다. 방사선을 조사하는 것으로 암 세포를 파괴하거나 성장을 억제하는 것이 가능하다. 환자의 입으로 기관지경을 통해 튜브를 주입해 폐의 속의 암 세포에 도착하게 한다음 튜브로 내 보낸 방사 선원으로 암을 공격한다. 치료 후에는 CT 등의 검사로 병변은 대부분 소실했다. 몇 개월 후 체력을 회복했던 A씨는 만약을 위해 병소의 절제수술을 받았고 재발은 보여지지 않고 있다. A씨가 받았던 치료는 방사선을 내는 작은 선원을 체내에 보내고 병소를 직접 공격하는 것으로 외부에서의 조사 하는 것보다 국소에 집중할 수 있지만 적확한 장소에 방사하지 않으면 효과가 없다. 작은 폐암은 치료의 모습이 동시 진행으로 보여지는 흉부 X선에는 비치지 않은 것이 많다. 잘 되면 환자의 육체적 부담은 적으며 높은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보이지 않은 암을 정확히 포착하며 병소 만을 정확히 조사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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