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와 암

야채와 암

야채를 먹읍시다.
암의 진행을 억제하거나, 재발을 예방하는데는 몸의 면역 기능을 유지, 활성화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역력을 높이는데는 적당한 칼로리와 각종 영양소가 필요하게 됩니다. 섭취 칼로리는 몸상태가 좋을 때의 체중에 대해서 체중이 많은 경우는 과식, 체중이 줄어들고 있는 경우는 너무 적게 먹고 있는 것입니다.

20세 경의 체중이 하나의 목표가 되지만, 개인차가 있습니다. 발증 후도 초기라면 칼로리 제한으로 병의 진행이 억제되기 때문에, 특히 너무 살찌는 데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급격한 체중의 감소가 일어났을 경우는 반드시 수진합시다.

체내의 면역 기능을 높이는데는 식생활의 비결은 바로 야채입니다.
야채에는 각종 비타민, 미네랄류가 풍부하고, 게다가 칼로리가 적기 때문에 과식의 염려가 없습니다.

야채에 풍부하게 함유된 각종 영양소의 역할

항산화작용 :	체내의 활성 산소에 의한 세포의 암화를 막습니다.
면역력 저하의 회복 :	암세포의 발생(출현)이나 제암제 등에 의해 저하하 면역력을 회복시킵니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야채의 양은 매일 400g이상입니다.
 

예를들면
양배추	2 장
가지	1 개
오이	1/4 개
대파	1/4 개
자엽	1/2 팩
배추	1/2 포기
피망	1 개
당근	1/4 개
토마토	1/4 개
호박	삶은 것 3조각 분

암 예방이라고 하는 의미에는 야채의 종류에는 관계가 없는 것 같지만, 면역력을 유지하는데는 녹황색 야채(색이 짙은 야채)가 권장됩니다.
각종 비타민이나 영양 성분은 제 각각이 서로 보충해 면역 작용을 높이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종류의 야채를 조금씩, 종류을 많이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