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발이 되었거나 말기라는 진단을 받았을 경우는 물론이고 초기 암환자도 암이 내 몸속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인체의 반응이 불규칙해지고 심리적으로도 안정되지 못하고 현대의학을 가장 많이 신뢰하면서도 현대의학의 치료를 믿지 못합니다.
대체의학제를 찾으려 해도 도대체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어떻게 신뢰를 해야 하는 것인지 알 길이 없습니다. 의사는 거의 무조건 병원치료 말고는 다 나쁘고 상태를 악화만 시킨다고 하고, 대체의학제를 판매하는 사람들은 뭐라고 상당히 조리 있게 설명을 하면서 이것을 먹으면 좋아질 수 있다고 하고 완치한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일본의 무슨 박사가 개발한 요법, 미국의 어느 기관에서 검증이 되었다는 요법, 산소요법, 비타민 C 요법, 미슬토(겨우살이)요법, BRM 요법, 암치료 전문 요양원들, 비법(秘法)을 가지고 있다는 한의원, 수많은 면역요법, 기치료 요법, AHCC, 많은 약초들, 많은 암치료 책들. 무엇을 선택해야 암을 치료할 수 있는지, 무엇을 선택해야 더 효율적으로 더 빠르게 암을 치료할 수 있는지, 다 거짓말인지 시원하게 알 길이 없습니다. 거의 모든 대체의학제가 암치료에 어느 정도 혹은 상당히 도움을 틀림없이 줍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대체의학제로 아주 소수의 사람만이 완치를 하고 거의 대부분은 실패하는 원인은 대체의학제나 암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고 암에 걸린 사람의 정신자세와 무지(無知)에 있습니다. 현대의학에, 항암치료에 죽는 순간까지 매달립니다. 인체는 (암치료에 좋다고 하는 것을) 그냥 먹기만 해서는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절대로 가지지 못하는데 누워서 움직이지도 않으면서, 암치료에 좋다는 것을 수도 없이 먹기만 합니다. 열심히 검토해서 어떤 것을 선택했으면 끝까지 믿어야 되는데 갈대보다도 더 쉽게 흔들립니다. 왔다갔다할 시간이 무지하게 많은 사람처럼. 암치료에 좋다는 어떤 대체의학제건 틀림없이, 효능이 있는 좋은 것이 있고 돈벌이에만 눈이 먼 사람들이 파는 효능이 없는 것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 나의 목적이 암을 완치하는 것이고 암을 완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생각하지 않고 생각을 한다고 해도 왜 그래야 되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주로 소문 정도에 의지 합니다. 암치료에 관련된 수많은 소문에 있는 신경을 다 씁니다. 무엇이 좋다는 소리를 듣고 ‘무엇이 암치료에 좋다고 하더라.’고 하면 다른 사람은 ‘어떤 사람이 그것을 복용했는데 죽었다더라.’ 라고 합니다. 어떤 상태에서 어떤 물건을 어떻게 복용을 했고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좋다더라, 죽었다더라.’입니다. 암은 거의 죽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암을 완치하려면 그 믿음을 뒤집을 만한 심신(心身)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런 노력이 어떤 것인지도 모릅니다. 지금 내가 복용하고 있는 것이 어떤 작용을 해서 암을 치료하고 있고, 암을 확실히 완치하려면 나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그런 것이 있기나 한지, 도무지 생각이 없습니다. 용기도 많이 부족합니다. 그저 죽는 것만 두려워하고 슬퍼합니다. 환자나 가족이나 거의 비슷합니다. 자리를 털고 일어나면 암은 벌써 반 이상 치료가 되어 있는 것을 모르고 두려움 속을 헤매다가 시간을 다 보냅니다. 암은 정신만 차리면 치료가 어렵지 않습니다. 적어도 암으로는 안 죽습니다. 현대의학적인 치료도 암치료에 매우 중요합니다.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필요한 외과적인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대장이 막혔을 경우, 담도나 담낭이 막혔을 경우, 위장관이 막혔을 경우, 복수가 생기는 경우, 폐에 물이 차는 경우,....., 그 외에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에도 병원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초기이거나 치료의 가능성이 높은 경우는 수술도 해야 하고 항암치료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3기가 넘은 상태에서는 수술이나 항암치료를 하면 안 됩니다. 지금의 의학적인 환경이 병원에서의 치료 외는 어떤 것도 인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앉아 놀 수는 없으니까, 무엇이라도 해봐야 하니까 궁여지책으로 환자에게 도움이 안 되는 것을 알면서도 말기상태에서도 수술을 하고 항암치료를 합니다. 치료목적이 아닌 생명을 조금 연장하기 위한 수술이나 항암치료는 환자를 극도의 고통으로 몰아넣고 깨끗한 마지막을 선택할 권리마저 빼앗아 갑니다. 가장 이상적인 암치료는 인체 스스로 암을 물리칠 수 있는 힘을 만들어서, 인체 스스로 암을 치료하게 하는 것입니다. 인체에 암이 발생했다는 것은 암이 발생한 부분의 국지적인 문제가 아니고 인체 전반의 문제가 국지적으로 나타난 결과입니다. 이미 인체는 모든 곳에서 암이 발생할 수 있는 상태에 있습니다. 인체의 힘을 길러서 암을 치료하는 방법이 진짜로 있는가? 그렇게 암을 치료한 사람이 진짜로 있는가? 고령의 나이에 힘이 없어도 가능한가? 재발했는데, 말기 상태인데도 가능한가? 세 군데나 전이가 되어있다는데도 가능한가? 어린 아이인데도 가능한가? 완치한 사람들이 틀림없이 많이 있고 확실히 가능합니다. 그러나 살려는 노력 없이 그냥 누워만 있어서는 어렵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 답은 너무 간단합니다. 너무 간단하고 쉬워서 믿기지 않을 정도 입니다. 하지만 진짜로 실행하기는 그리 쉽지 않습니다. 살려는 강한 의지와 믿음이 없이는 며칠 만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체의학제 중에서 신뢰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십시오. 차가추출분말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다음 좋은 차가추출분말을 판매하는 업체를 선택해야 합니다. 운에만 맡기지 말고 찾아야 합니다. 차가는 1950 년대부터 러시아, 폴란드, 핀란드 등에서 국가적 차원으로 과학, 의학, 생물학, 임상학적으로 50년 넘게 연구가 되었고 높은 수준의 많은 논문이 발표되었고 그 효능이 입증되어 있습니다. 좋은 차가추출분말을 충분히 그리고 정확한 방법으로 복용하십시오. 절대로 중단하지 말고 계속 복용해야 합니다. 운동을 하십시오. 내 체력에 맞게 있는 힘을 다해서 땀을 흘려야 합니다. 처음부터 무리를 절대로 하지 말고 서서히 강도를 올리십시오. 오늘 100m를 걷고 내일은 500m를 걷고 일주일 뒤에는 1km를 걸으십시오. 보름 뒤에는 1km를 두 번 걸으십시오. 그것이 가능하면 등산을 하십시오. 입에서 단내가 나야하고 땀을 흘려야 합니다. 힘이 들면 시원한 생수를 마음껏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밖에 나갈 힘이 없으면 방안이라도 계속 걸으십시오. 차가추출분말을 복용하면서 일주일 정도 방안을 걸으면 밖으로 나갈 힘이 저절로 생깁니다. 이불에만 누워 있으면 차가추출분말이 아니라 그 무엇을 복용해도 어렵습니다. 잘 먹어야 합니다. 깨끗한 재료로 만든 음식으로 살려고 먹어야 합니다. 신선한 과일즙이나 녹즙도 먹고 소화가 어려우면 녹두와 감자와 고기를 넣고 한참을 끓여서 그 물이라도 마셔야합니다. 인체를 유지할 에너지가 공급이 안 되면 치료는 매우 어렵습니다. 일주일 정도 차가추출분말을 복용하고 계속 움직이고 어떤 형태로든 운동을 하면 식욕이 저절로 생깁니다. 이 세 가지는 필히 실행해야 하는 중요한 사항입니다. 맑은 공기, 좋은 물, 편안한 마음을 가지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 세 가지만 실행하면 암은 어렵지 않게 치료가 됩니다. 그런데 현실은 차가에 대한 강한 믿음이 없이는, 이 세 가지를 실행하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습니다. 효능이 있는 좋은 차가추출분말을 구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런데 심각하게 따져보지도 않고 아무것이나 막 구입합니다. 이런 경우는 더 어찌할 방법이 없습니다. 나의 생명이 달린 문제인데 용감한 건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말기암 상태에서도 항암치료를 받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약간의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서. 체력이 어느 정도 있는 초기 상태에서도 항암치료를 하면 온 몸이 녹초가 됩니다. 회복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체력이 어느 정도 있는 상태에서는 차가추출분말을 복용하면서 항암치료를 하면 놀라울 정도로 항암치료의 부작용이 경감됩니다. 하지만 말기 상태의 인체는 면역력과 저항력이 매우 약하고 암이 만들어 내는 독성에 중독이 되어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항암치료를 하면 물도 마시기 어렵습니다. 자연히 차가추출분말도 복용하기 어렵습니다. 차가추출분말을 복용하면 명현현상이 강하게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현상이 검은 변과 설사를 하는 것입니다. 정확히 설명하면 설사가 아니고 약간의 묽은 변을 보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는 복용할 때마다 묽은 변을 보기도 합니다. 대부분은 참을 수 있을 정도 입니다. 3일에서 일주일 정도면 황금색 변으로 바뀌고 변에서 냄새도 나지 않고 설사 증세도 없어집니다. 그런데 설사를 하면 매우 불안해합니다. 말기암환자는 체력이 약합니다. 그런데 설사를 해서 체력이 급속도로 나빠진다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차가를 복용하고 하는 설사는 병원균에 의한 설사와는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변이 쉽게 나와서 기분이 좋다고 하기도 합니다. 이 정도는 참고 넘어가야 하는데 체력적인 문제로, 정신적인 문제로 혹은 차가에 대한 믿음이 약해서 불안해하고 의심을 하기 시작합니다. 복용 양을 줄이면 설사증세는 바로 사라집니다. 하지만 한 번 생긴 의심은 해소하기 어렵습니다. 그 외에 명현현상은 아니지만 차가를 복용하고 구토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묽게 타서 복용한다든가, 과일주스와 같이 복용한다든가, 꿀을 좋아하면 꿀하고 같이 복용한다든가, 복용 양을 줄인 다음 서서히 늘려나가려는 시도는 하지 않고 ‘구토를 하니까 이거 문제 있는 것이야’ 이렇게 결론을 내여 버립니다. 차가에 대한 믿음이 없어서 입니다. 운동이 암치료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하니까, 수십 년 동안 한 번도 운동을 하지 않다가, 갑자기 무리해서 운동을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온 몸이 저리고 아픕니다. 매우 좋은 현상이고 즐겁게 다시 운동을 해야 하는데 ‘암환자가 무슨 운동, 헛수고 했네.’ 이렇게 생각하고 다시는 운동을 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래도 차가는 먹자’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몸이 아프다고 차가도 복용하지 않습니다. 이런 상태를 극복하지 못하면 어렵습니다. 병원에 검사하러 갔다가 의사한테 ‘차가라는 것을 먹고 있는데 문제없겠지요?’ 이렇게 물어 봅니다. 의사는 0.1초도 생각하지 않고 차가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런 것 먹으면 큰일 납니다. 절대로 먹지 마세요.’ 이렇게 답을 합니다. 얼마 뒤에 마지막 날이 올 것인데 무엇이 그리 큰일인지, 하여튼 잘 먹다가도 갑자기 차가를 안 먹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면 의사가 먹지 말라고 했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현상입니다. 자아(自我)가 없는 껍데기만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이유로 차가를 복용하지 않고 운동을 하지 않습니다. 먹는 것도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깨끗한 재료로 만든 음식을 골고루 잘 먹어야 하는데 채식만 한다거나, 동물성 지방 덩어리인 오리를 먹는다거나, 암환자가 견딜 수 없는 강한 성질을 가진 산삼을 통 채로 먹는다거나, 절대로 먹으면 안 되는 녹용을 먹기도 합니다. 지금 갑자기, 시간도 그리 많지 않은 상태에서 어떻게 이 복잡한 것을 다 공부하라는 것인가? 고민하지 마십시오. 좋은 차가추출분말을 판매하는 업체에서는 차가로 암을 치료한 경험과 실패한 경험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각자에게 맞는 좋은 방법을 많은 경험, 많은 연구를 통해서 충분한 알고 있습니다. 긴 글 보시느라 고생 많이 했습니다. 카페에 이 내용에 대한 보충 설명이 많이 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노력 없이 그냥 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암치료도 마찬가지 입니다.
암은 거의 죽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암을 완치하려면 그 믿음을 뒤집을 만한 심신(心身)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현대의학에 세뇌되어 있는 상태에서 과감히 벗어나올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지식과 믿음이 뒷받침 되지 않는 용기는 만용이고 작은 충격에도 무너져 내립니다. 차가가 어떤 것인지 공부를 하고 차가에 대해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좋은 차가추출분말을 충분히 정확히 복용하고, 운동을 하고, 잘 먹어야 합니다. 용기와 믿음을 가지고, 힘이 들고 이빨을 깨물어야 하지만 하려고만 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이런 노력을 실행하면 암을 간단하고 쉽게 완치가 됩니다. 병원에서 의사가 몇 달 남았다는 선고는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의사가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상 그랬다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의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큰 진실이 무수히 존재합니다. 현대의학이 중요하고 훌륭합니다만 세뇌까지 당할 그 정도로 훌륭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암치료에 있어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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