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수로 씻으면 미인된다.
우리 피부는 pH5.5의 약산성. 이 균형이 깨지면 여드름이나 종기같은 트러블이 생기고 피부가 거칠어진다. 이상적인 피부의 산성 농도, pH5.5를 지키려면 약산성수로 씻는 게 최고다. 피부 미인을 만드는 산성수 활용법.
1. 여드름이 많은 트러블 피부 해결
pH농도를 맞춰 세수를 하면 염증이 사라지고 트러블도 자연히 없어진다
2. 아토피 증상을 완화한다.
외부 작극으로 달아오른 아토피 환부는 피부와 같은 pH농도의 물로 씻으면 안정을 되찾고 가라앉는다
3. 입냄새까지 확실하게 잡는다
입 안에 작은 염증들이 있어서 나는 입냄새. 산성수로 입을 헹구면 약한 살균 작용으로 입 안에 잡균이 죽어 입냄새가 사라진다.
4. 상처 소독해서 덧나지 않도록
종이에 베거나 넘어져서 생긴 상처는 약산성수로 깨끗하게 씻어주면 그만. 소독 효과로 잡균이 죽어 덧나지 않고 상처가 잘 아문다.
출처 : 루돌프브루스
글쓴이 : 대운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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