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 미만의 환자들에게는 음식 알레르기가 꽤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다음과 같이 음식 알레르기에 대하여 체크하면 된다.
먹어서는 안되는 음식
먹는 물 생체의 모든 반응은 물 속에서 일어난다. 물을 마신 후 1분이면 마신 물이 혈액에 도착하고 30분이 지나면 인체의 모든 부분에 도착한다. 몸에 필요한 각종 영양소는 물과 결합하여 체내에 흡수되어 작용하고 각종 노폐물도 물을 통해 체외로 배출되는 만큼 물은 인체에 있어 가장 중요한 영양소라 얘기해도 지나치지 않다. 사람은 매일 2~3ℓ의 물을 마시게 되는데 수돗물로 사용하는 강물뿐만 아니라 지하수도 모두 오염되어 있어 현재 가정에 정수기가 수 백만대 보급되어 있고 패트병에 담겨있는 시판 생수를 먹는 가정도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단지 깨끗하게 거르기만 한다고 좋은 물일까? 세계의 3대 장수촌에 머물면서 장수의 비결을 연구한 학자들의 결론은 장수촌에는 공통적인 특징이 오직 한가지 높은 산의 빙하가 녹아서 흐르는 물을 식수로 사용한다는 것이었다. 빙하가 녹아서 생긴 물은 오염이 덜 되어 있기도 하지만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고 활성수소(엄밀하게 얘기하면 활성산소와 결합해 무독화 시키는 전자)가 존재하는 약알칼리성을 띄고, 물의 크러스트가 작다는 것이다. 우리 혈액은 약알칼리성을 유지하고 있다. 만약 혈액이 산성화(정확하게 얘기하면 중성만 되어도 치명적임)되면 인체는 생명을 유지하기 어려우며 따라서 마시는 물도 알칼리성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현재 우리가 마시는 수돗물은 염소에 의해 산성을 띄며, 현재 유통되는 대부분의 정수기를 사용해도 불순물은 제거하지만 역시 미네랄도 제거되어 산성수가 된다. 따라서 1차 필터에서 불순물을 제거한 물을 전기분해하여 염소와 각종 오염원도 제거하고 인체에 좋은 알칼리수를 만들어내는 이온수기의 사용은 건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겠다. 그러나 이온수기가 단순히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알칼리수를 만들어 내는 것만으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 물을 전기분해하면 음극에서는 알칼리수가 양극에서는 산성수가 생기는데 양쪽 모두에 마이너스 산화환원전위가 생긴다. 즉 전자의 양이 풍부한 물이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전자가 풍부한 알칼리 물을 마시면 전자가 체내의 활성산소와 결합해 일반 산소로 변환시켜 활성산소의 피해를 막아줄 수 있는 항산화 물질과 같은 역할을 한다. 또한 전자가 풍부한 약산성수를 씻는 물로 사용하거나 피부에 뿌려주면 피부를 통해 전자를 공급하게 되며 원래 약산성(ph5.5)인 우리의 피부에 가장 좋은 물이 된다. 또한 소금을 이용해 강산성수를 만들어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피부에 뿌려주면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90%정도에서 피부염과 가려움증을 일으키고 있는 포도상구균등을 살균하는 물로 사용할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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