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에너지 사우나기를 구입하여 사용한지 1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사실 겉보기에 허접하고 보기보다 비싸기에 망설이다가 '써보지도 않은 것을 다른 사람에게 권한다는 것이' 양심에 꺼려 구입하여 써보고 있습니다. 그때만 해도 이미 회원중에 네분이 구입하여 사용 하던 중이 었습니다. 그분들 말씀이 한결 같이 좋다고 하시는데 전 그냥 인사치레로 그러겠지 생각 했습니다. 본전이나 뽑을 생각에 하루 이틀 써보니 매력에 흠뻑 빠져 요즈음은 하루에 두번 10분씩 꼭 합니다. 그러던 어는날 친구가 놀러와서 사우나기를 살펴보더니 스펙(사우나기의 사용설명서)을 보자하며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친구는 전기가 전공으로 기술사소지자로 정평이 나있는 친구 입니다. 저 한테 하는 말이 "야 넌 어덯게 조선설계 까지 한놈이 전기나 전자에 대해서 무뢰한이냐" 하며 타박을 주더군요 사실 전 젊었을 대 현대중공업 조설설계부에서 근무 하엿습니다. 입사동기들이 현제 상무,전무등으로 잘 나가고 있지만,,,
그친구의 말을 빌리자면 보통의 사우나기는 열만 내는 것으로 원적외선을 0.7~50미크론 방출하는데 이사우나기 처럼 인체에 꼭 필요한 4~14 미크론을 방출하는 것이 보통 기술이 아니랍니다. 무슨 공진 흡수가 되 골수까지 원적외선이 침투하는 것이 세계적인 기술이라는 것 이라고 합니다. 전기에 대해선 저도 무뢰한 입니다. 단지 전기료가 하루 식들과 사용해도 100원 밖에 들지 않는다는 것 밖에요, 여담이지만 이친구 구입해 달라고 하길래 슬쩍 소비자 가보다 30만원 더 불러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그정도는 해야 된다느 것 입니다. 속으로 놀랬습니다. 저 허접 한것이 그렇게 가치가 있을 줄 이야,,, 그친구 한데 30만원 깍아주고 구입 해 주었는데 사용해 보니 진짜 좋다고, 특히 폐경기인 부인과 딸,며느리 등등 여자분들이 자주 놀러와서 한다고 즐거워하며 술한잔을 사줘 잘 마셨습니다.
우리 어렸을 때 아궁이 에 불을 피워 밥하던 시절에는 여성분들이 자궁의 병이 거의 없었습니다. 곡 필요하던 아니던 불에서 원적외선이 나왔으니까요 현대에는 젊은 여성들이 자궁의 질환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자궁이 냉하여 어혈이 쌓이고 생리가 불 규칙 해 집니다. 이 사우나을 사용하면 뭐가 좋고 어떻고는 생략 합니다. 설명이 이미 잘 되 있고 유럽등지에서 선전을 하는 것을 이미 보았으며,' 제가 설명을 잘 못 합니다.' 그러나 암 환자에게 국한되지 않고 건강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는 여성분이나 미용에 관심이 있는 여성분에게 특히 권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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