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방사선등 양방에서 치료 하는 방법이 암환자의 정상세포도 파괴하는 것은 이제 거의 다 아는 상식이다시피 되었다. 마찬가지로 좋은 것을 먹고 면역력을 키워 암을 고치자는 발상도 크게 잘못 된 것이다. 항암, 방사선등이 암을 파괴시키지만 동시에 림프구도 파괴시키드시 역으로 좋은음식의 성분 및 영양도 당연히 암세포도 섭취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힘이 강한 암세포가 더 많은 영양을 섭취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산삼,녹용 등 보신의 식품을 섭취하고 암이 나았다는 이야기를 들어 본적이 없다. 간혹 섭취 당시는 나은듯 하다. 얼마가지 않아서 크게 재발 하였다는 이야기는 종종 들어봤고 재발한 환자는 소생하지 못하고 절명하고 말았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다.
보호자들은 암환자가 못 먹고 입맛이 없는 것에 대해 필요이상의 신경을 쓴다.마치 무슨병이 든지 잘먹으면 금방 낮는지 알고 필요이상 먹는 것에 관심을 가져 말기암 정도 되면 안 복용해 본 것이 없을 정도다. 병원에서도 항암, 방사선을 잘 받기 위해 그다지 먹는 것에 신경쓰지 않는다. 골골루 잘 먹으라고 한다. 항암과 방사선하면 암이 줄어들고 다시 아무거나 잘 먹으면 다시 암이 커지고 커지면 방사선하고 반복적 으로 되는 것같다. 암이 적어지면 면역력도 줄어지고 면역력이 커지면 암도 일시적으로 커지는게가 아닌가 생각한다. 입 맛이 없는데 억지로 먹을 필요성이 있나.
필요한 양분만 섭취하고 몸의 장기에도 휴식을 줘 보라 수십년 부려먹은 장기 몇일간 만이라도 휴가를 주면 그장기 휴식이 끝나고 얼마나 열심히 일하는지 알것이다. 수십번을 말하지만 먹을 수 있는데 단식하는 것과 아무것도 먹을 수 없는데 단식하는 것은 질적으로 틀리다. 주스만 복용하고 통증이 없어지는 환자가 점차 생기고 있는데도 차일피일 미루는 암환자 및 보호자가 많이 있다. 단식에 대한 이미지, 먹지 않는데 어떻게 암이 낳는다는 것인가의 두려움 때문에 망서리는 것으로 안다. 먹지 않는 것이지 못먹는 것이 아니다. 완전 단식이 아니고 필요한 에너지는 섭취하는 절식이다 브루스요법의 비법이다. 누구나 생각해 보면 알수있는 비법이다. 유럽에서 이미 45,000명이상의 암환자가 치유한 방법이다. 96%가 성공한 방법이다. 무엇 때문에 4%에 속하는 잘먹고 고치려는 방법을 택하는지 "잘 먹고 죽은 귀신 때깔은 좋다'는 속설 때문인지 아니면 못먹어 보신 것 드셔보시게라도 하는 잘모르는 효심 때문인지,,,,정해진 시간이 그리 넉넉하지는 아니하다. -루돌프브루스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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