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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암정보

면역력 진단방법 : 백혈구 분획검사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4. 2.

대식세포 5%    과립구 54~65%    임파구 35~41% 면역력을 증진 시킨다는 것은 임파구가 늘어나 암세포 전이를 막아준다는 의미이다.  병원에서 백혈구 분획검사는 과립구가 상승하면 진단으로 항생제 소염진통제 해열제를 처방한다 (과립구 자체는 관심없고 지표로만 사용한다) 백혈구중 과립구와 임파구 비율은 자율신경이 조절한다. 자율신경이란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할때 무의식중에 조절 하고 있는 신경이다. 자율신경은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할때 무의식중에 순간적으로 활동할 세포로 결정한다. 우리체내의 모든세포가 이러한 자율신경의 지배를 받는다.교감신경 우위가 되면 과립구증가 (스트레스, 흥분,낮에 활동한다) 혈관숙초로 혈압이 상승한다. 부교감신경이 우위가 되면 과립구 임파구증가(휴식중, 밤, 혈관 확장시켜 혈액순환)한다

심신을 이완시킴 마음과 몸의 상태를 연결하는 것이 자율신경이다.

 

임파구의 비율과 병의 관계

백혈구중 임파구의 비율이 20~30% 잔병에 걸리기 쉽고          10~20%면 큰병을 앓기 쉬우며

 10% 이내인 사람은 1~2개월내 죽을 수 있다.                         5% 이하면 곧 죽는다.

 

면역력은 인간의 생명과 깊은 관계가 있다

수술하고 방사선 쪼이고 항암제를 쓰게 되면 최종적으로 임파구비율이 10% 감소 암세포가 남아 있어 재발한다면 몸에는 이미 암과 싸울 힘이 남아있지 않다.

*암이 재발했을때 항암제나 방사선이 효과가 없는 이유는 임파구가 적어져 암과 싸울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루돌프브루스카페에서   http://cafe.daum.net/gbn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