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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캔서큐어/환자들이 보낸 감사의 편지

복부암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3. 1.

저는 1962년부터 1966년까지 몇번의 수술과 8주간의 방사는 치료를 받았습니다.

매번 복벽에 액체형으로 된 방사능 의 금주사를 맞았고 저의 건강는 1967년 여름까지 계속 악화

되었습니다.그때 받은 혈액 검사는 제가 암세포에 감염되어 있다고 나타났고, 저는 증상이

 악화되는것을 느꼈습니다 .

저는 주스단식이 이런 심각한 병에 도움이 될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브루스씨를 찾아갔고

저의 눈 홍채를 보고 진단을 내린 그는 주스단식을 권했습니다.

저는 �수 있는 시간도 많았고 나무들 사이의 좋은 공기를 마실수 있었기 때문에 배고픔을

이겨야 하는 이 단식 기간도 그리 어렵지 않게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단식 마지막 오일간은 하루

두번씩 오트밀 죽 반 그릇씩 먹었습니다.

저는 단식이 저의 피를 다시 소생시켰다고 믿었고 질병도 이겨냈습니다. 제가 아직까지도

느끼고 있는 이 고통은 방사능 금 주사에서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스단식을 했으나 성공적이지 못했던 사람을 알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밝힙니다.

하지만 브루스씨는 그사람은 수술한 경험이 있으며 주스단식이 성공적이지 못한 경우도 있다고

제게 말해준 바 있었습니다.

 

주: 방사능 치료로 고통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여자분은 13년이 지난 1980년에도

건강하게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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