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딱딱해진 유선과 암에 대한 진단 결과에 따라 유방 절제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저는 한스노이너
(Hans Neuner)씨에 따라 링겔을 맞는 것과 차를 마시는 것을 시도했지만 저의 상태가 호전되는 것 같아
보이다가 . 겨드랑이에서 커다란 암이 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수술을 받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제가 당신의 책을 알게 된것은 기적과 같은 일이었습니다. 저는 매우 말랐었지만
(45kgㅡ55kg) 당신의 암 치유법을 따르기로 했씁니다. 38일이 지난 후 한끼도 먹지 않았음에도 저는
상태가 좋아지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자라나고 있던 두개의 암은 서서히 사라지고 있었고 제가
바라는 건 남은 4일을 무사히 마치는 것이었습니다. 하느님께 이 기적을 감사드립니다.
저는 당신의 지식을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리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책을 추천하여 당신에 대해
더 많이 알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환자를 보며 늘 건강하시기 바라며,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1979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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