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전 저는 위장암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저는 수술을 받아야 했지만 받지 않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그러던중 우연히 브루덴츠에서 온 루돌프 브루스와 얘기하게 되었고. 그는 고찌스에 다른 암 환자를
방문하고 있던 때 였습니다.
그는 저에게 자신의 치유방법을 설명해주었고 저는 위장암을 앓고 있던 또 다른 환자 요셉 펜드
(Josef Fend)와 함께 바로 주스단식을 시작했습니다.
42일 후 암은 사라졌고, 요셉 펜드씨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치유를 받은후 엑스레이에는 암이 없다고 판명되었고 그 이후 저는 잘 지냅니다. 단식 중 저는
15kg정도를 감량했습니다. 저는 브루스씨의 암 치유를 받은지 세 번째 되는 사람이었고 저는 모두에게
그 치유 방법을 추천합니다. 저는 브루스씨에게 어떻게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단식을 하는 기간에는 주스를 짜는 기계가 없어서 매우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불편함과
인내는 가치가 있었습니다.
주 :Frau Marte씨는 1990년에도 매우 건강하게 잘 지냅니다.
<더 브루스 캔서큐어ㅡ루돌프 브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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