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7월28일 저는 대장이상으로 병원에 갔습니다.
검진을 받은후 대장암진단을 받았고 결장 절개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때 저의 여동생(Antoine)이 제게 찾아왔고 기도중 수술 없이도 치유될수 있을거라는 계시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병은 날로 악화되었고 죽음이 다가오고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며칠 후, 저의 동생은 비그라츠바드로 가고 있던 순례자들이 수술 없이도 암을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안다고 하는 한 남자에 대해 얘기해 주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제 동생은 브루데츠에 사는 브루스라는 이 사람을 집에 초대할수 있냐고 물었고, 그는 그 다음날 저의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는 홍체의 진단을 마친 후, 제가 하행결장과 소장에 암이 있다고 진단햇습니다. 그리고 그의 암 치유법을 따랐습니다.
35일째 되던 날 저의 암이 사라졌습니다.
그 이후부터 전 건강하게 지낼수 있었고, 아무런 불편없이 정상적으로 일할 수 있었습니다.
브루스를 만날 수 있게 해준 동정녀 마리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심 없는 헌신과 상담으로 저의 병을 완전히 치유해 주신 브루스께 감사드립니다.
1985년1월 8일 심장마비로 사망 하였습니다.
<더 브루스캔서큐어-루돌프 브루스> 클릭 http://cafe.daum.net/gbn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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