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1507 암환자 체력 유지에 도움 주는 '한방치료' 헬스조선 DB 암세포는 평소에도 계속 생산되고 있다. 모든 암세포가 암으로 발전하지 않는 이유는 바로 ‘인체의 면역체계’ 때문이다. 이 체계가 약화되면 자연스럽게 항암효과도 떨어져 암세포가 증식된다. 경희의료원 후마니타스암병원 한의면역암센터 이범준 교수는 “암환자에게 .. 2019. 3. 25. 폐암환자 왜 사망률 높을까? [헬스코리아뉴스 / 임도이 기자] 폐암 환자들은 다른 암과 달리 말기인 4기 진단을 받는 경우가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폐암은 2013년 기준으로 2만3177명의 새로운 환자가 발생해 암 발생 중 4위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폐암으로 사망한 환자 수는 1만 7440명으로 암 사망 원인 .. 2019. 3. 25. 입 안 자꾸 허는데… 구강암·구내염 차이점은? 입안이 헐거나 백색 혹은 붉은색의 병변이 생기는 등 구내염과 비슷한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구강암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피곤하거나 면역력이 떨어지면 흔히 ‘입병’이라고 불리는 구내염이 생길 때가 있다. 그러나 입안이 헐거나 물집이 잡히는 등 구.. 2019. 3. 21. 담배 안 피워도 폐암… 어떻게 알아내나? 조선일보 DB 분당서울대병원 서울의대 호흡기내과 이춘택 교수, 서울의대 강혜린 전임의 연구팀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비흡연자의 폐암을 조기 진단하는데 ‘저선량 흉부 CT’가 효과적임을 밝혀냈다. 비흡연자의 폐암 유병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흡연을 한 번도 해본 적 없.. 2019. 3. 17. 암 예방 수칙 확인하세요 암 예방 수칙 확인하세요 고대안산병원 제공 다가오는 3월 21일은 ‘암 예방의 날’이다.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료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로, 2006년 '암관리법'에 근거해 제정됐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활동 실천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3분.. 2019. 3. 17. 암치료용 고주파온열기 ‘셀리프’ 국산화 [의학신문·일간보사=김현기 기자] 글로벌 의료기기업체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고가의 암치료용 고주파온열기 시장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 국내 업체가 있어 주목된다. 환자 치료에 편의성을 대폭 증가시키고 앞선 디자인으로 무장해 향후 발전가능성에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Sup.. 2019. 3. 13. 이전 1 ··· 3 4 5 6 7 8 9 ··· 2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