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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2020

차가버섯-살려는 의지와 완치할 수 있다는 믿음(2) 암에 좋다는 것은 뭐든지 다 먹으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암에 좋다는 것은 조금씩 다 먹어봅니다. 이런 사람도 살려는 의지가 없는 사람입니다. 암에 걸리면 대부분 이렇게 행동합니다. 암에 대한 정보가 그렇게 많은데도 필요할 때는 다 쓸모가 없고, 현대의학이라는 괴물에게 ‘나를 믿으라. 그.. 2010. 7. 15.
[스크랩]여름철 건강의 적, 열대야 불면증 여름철 건강의 적, 열대야 불면증 1986년 1월 28일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 5000만 명의 세계 시청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7명의 우주인을 태운 스페이스 셔틀 챌린저호가 우주를 향해 쏘아 올려졌다. 73초 후. 세계인은 눈을 의심했다. 챌린저호가 공중 폭발하면서 우주인 7명 전원이 사망했다. 폭.. 2010. 7. 14.
차가버섯-살려는 의지와 완치할 수 있다는 믿음(1) 암에 걸린 것을 아는 순간 ‘아이고 이제 조졌구나.’ 입니다. 이 정도는 그래도 힘이 남아있는 사람이고 암에 걸린 것을 알면 있던 힘도 다 빠지고 다리가 떨려서 서있지도 못하고 아무런 생각도 못합니다. 이런 사람들의 심리를 분석해 보면 ‘암은 현대의학으로도 못 고치는 병이다. 혹 치료가 된다.. 2010. 7. 14.
{스크랩}건강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자연치유-->몸의 힘이 넘치면 노폐물을 밀어내는 에너지가 생성된다. 에너지가 약하면-->평정상태도 늦어진다(화났다가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는,흥분했다가 다시 돌아오는 등등 호흡이 중요하다-->복식호흡//오장 육부를 모두 자극 한다..잘 안되면 누워서 하면 된다... 운동도 중요하다-->종아.. 2010. 7. 14.
폐경여성, 간장게장 콩국수 즐기면 얼굴 덜 후끈 폐경여성, 간장게장 콩국수 즐기면 얼굴 덜 후끈 | 기사입력 2010-07-11 13:35 한여름 폐경기 여성은 더 괴롭다. 가뜩이나 더운데 얼굴이 후끈거리는 증세가 더해지기 때문이다. 간장이 든 음식이나 콩국수 등을 즐기면 콩의 특정성분이 이런 증세를 완화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 국립 보건영양연구.. 2010. 7. 13.
금연만이 폐암 이기는 길 금연만이 폐암 이기는 길 ㆍ금연 후 5년은 지나야 폐암 위험 감소 “담배는 건강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담배가 폐암을 일으킨다는 사실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 담배는 폐암뿐 아니라 인체의 거의 모든 장기에서 여러가지 병을 일으킨다.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은 자신의 건강은 물론 가족과 직장.. 2010.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