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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2020

식품의 음과 양을 아는 법 우리카페에 음(陰)성 식품 양(陽)성 식품이 있습니다. 많은 분 들이 간과 하십니다. 아닙니다! 체질이 음인은 양성 식품을 양인은 음성 식품을 주로 드셔야 치유가 빠릅니다. 일반적으로 작은 것은 양, 큰 것은 음. 붉은 것과 검은 것은 양, 백색과 청색은 음. 포도의 보라색도 음. 인공적으.. 2019. 2. 7.
Re:말기 암 완치를 도와주는 물과 차가버섯 복용 방법 암을 치료하기 위해 마셔야 하는 물은 믿을 수 있는 업체의 생수거나 주변에 오염물질이 없는 산골의 지하수 정도면 일단 기본은 됩니다. 오염물질이 없는 산골의 지하수라도 철분, 구리, 유황, 탄산가스 등이 많이 함유된 물은 마시지 마십시오. 지하수가 나오는 주변의 돌이, 혹은 수도 .. 2019. 1. 31.
차가버섯의 면역력 강화 우리 주위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병원체로 가득 차 있는데도 인체가 건강한 것은 면역이라는 생체방어 기구가 갖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병에 걸리는 것은 왜일까요 ? 예를 들면 친구들과 같이 식사를 하고 같은 것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심한 식중독에 걸려서 입원한 사람도 있.. 2019. 1. 27.
(스크랩) 차가버섯 덩어리와 추출 분말 현재의 차가버섯 추출분말의 제품화가 완성되어 시판되기 시작한 것이 2004년입니다. 햇수로 18년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지금의 차가버섯 시장은 추출분말 판매업체들이 주도적으로 확장시켜 왔습니다. 암 진단을 받으신 분이라면 거의 대부분 차가버섯의 이름을 접할 만큼 널리 알려.. 2019. 1. 24.
차가버섯은 약리작용을 하지 않습니다. 차가버섯은 약리작용을 하지 않습니다. 차가버섯은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지도 않고 인슐린 생산 과정에 직접 작용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암과 당뇨 등 많은 사람들을 시달리게 하고 심지어는 공포에 떨게하는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는 힘이 있을까. 가장 핵심적인 힘은 &lt.. 2019. 1. 24.
전국에 계신 우리회원님을 만나 뵙지 만, 사실 크게 아니 별거 없습니다. 전국에 계신 우리회원님을 만나 뵙지 만, 사실 크게 아니 별거 없습니다. 그저 남들이 다 아는 생활 가령, 일어나서, 주무시기 전에 이 닦고, 식 전 30분, 식 후 2시간 후에 물마시고, 478 호흡을 하고, 식사는 체질에 맞게 하고, 등 지극히 정상적인 이야기만 합니다. 그렇고, 지방을 다닐 때 .. 2019.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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