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계신 우리회원님을 만나 뵙지 만, 사실 크게 아니 별거 없습니다.

전국에 계신 우리회원님을 만나 뵙지 만, 사실 크게 아니 별거 없습니다.

그저 남들이 다 아는 생활 가령, 일어나서, 주무시기 전에 이 닦고, 식 전 30분, 식 후 2시간 후에 물마시고, 478 호흡을 하고, 식사는 체질에 맞게 하고, 등 지극히 정상적인 이야기만 합니다.

그렇고, 지방을 다닐 때 늘 첫 차를 타고 갑니다.

주로 동 서울 터미널에서 버스를 이용 하는데, 전세 낸 버스처럼 한적 하니까요?

버스 전체 세 네 명이 타고 내려가는 일도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 억지로 꼭! 필요에 의해 만나는 것은 아닙니다.

면담을 요구 할 때 만 합니다.

사실 저 도 슬슬 꾀가 납니다.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겠죠?

http://cafe.daum.net/gbn42 <--암정복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