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알아두면 좋은 암상식2218 나프탈린 암환자 주변에 나프탈린(좀약)등 독극물이 될 만한 것은 모두 치우십시오. 루돌프브루스 선생님이 생전에 암환자에게 누누히 당부 하였습니다. 추가하자면 비누만들 때 쓰는 양잿물(가성소다), 모기약, 바퀴벌레약, 머리에 바르는 무스등 화학제품과 독극물 모두 나쁩니다. 잘 살피시고 모두 치우 십.. 2008. 8. 4. 칫솔질 부드러운 칫솔로 바꾸십시오. 암환자 잇몸이 잘 상합니다. 설태, 백태도 잘 끼니 혀도 깨끗이 닦아 주십시오 치약은 잘 살펴보시고 쓰십시오. 불소 성분이 있으면 좋지 않습니다. 유기농 치약을 쓰십시오. 올가, 정농회, 초록마을, 한살림등에 있습니다 헹구는 물도 염소성분이 있는 수도물로 하지 마.. 2008. 8. 4. 거실 거실 중앙에 혹시 어항이 있으면 사이드로 치우거나 옮기시면 좋습니다. 거실에 많은 화초도 좋지 않습니다. 한 두개 만 빼 놀고 베란다로 옮기 십시오. 세균번식 이나 풍수학 적으로도 일리 있는 이야기 입니다. 풍수전문가가 아니라 깊이 설명 드리질 못 합니다. 그런데 이 사소한 것을 시정하고 호.. 2008. 8. 4. 가급적 숙면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십시오 가급적 숙면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십시오 침실이 따로 있으면 TV를 거실로 보내십시오. 어쩔 수 없는 환경이라면 TV 시청을 제안 하십시오. 뉴스, 질질짜는 연속극을 가급적 보지 못 하게 하십시오. 아름다운이야기, 코메디 등 잘 찾아보시면 환자에게 맞는 프로도 있습니다. 누어서 볼 때 신경쓰.. 2008. 8. 4. 주방 암환자는 이산화탄소가 엄청 안좋습니다. 일반인도 마찬가지 겠지만 주방에서 음식 할때 암환자 접근 금지 시키십시오. 폐암 환자라면 데미지가 더 심합니다. 위암환자는 음식냄새 싫어하는 환자 많이 있습니다. 임신한 여자 입덧은 저리가라 입니다. 냄새만 맡아도 구토하는 경우 많이 있습니다. 원.. 2008. 8. 4. 화장실 불을 가급적 밝게 하십시오. 음침한 혈광등 보다 백열등이 좋습니다. 용변 보시는 앞에 좋은 그림이나 사진을 붙여 주십시오. 혹시 종교인이라면 종교에 간련된 그림이면 더욱 좋습니다. 간병인은 항상 대변을 확인하시든 환자에게 빛갈을 물어보시고 간병인 노트에 기록해 두십시오. 뒷 처리는 휴지.. 2008. 8. 4. 이전 1 ··· 352 353 354 355 356 357 358 ··· 3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