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보고서918 차가버섯 - 걷기, 또 걷기 대체요법을 찾는 암환자들은 전통의학의 항암치료조차 더 진행할 필요가 없다는 판정을 받은 분들이 많습니다. 그 분들에게는 운동은 커녕 몸을 곧추 세우고 앉아 있는 것조차 힘듭니다. 그러나 움직일 수 있으면 최대한 움직여야 합니다. 움직일 수 있는 힘을 다해 움직일 수 있는 만큼 움직여야 합.. 2008. 11. 5. [허약체질] 경기도, 김○○씨(여, 30세) 감기를 달고 살다가 이 분의 어린 아이(5세)가 연중 6개월 이상 감기를 앓을 정도로 허약체질이었습니다. 한 번 감기가 걸리면 양약을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먹여도 2주일 이상 떨어지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감기도 감기지만, 어린 나이에 이렇게 장기간 양약을 계속 먹여도 나중에 부작용이 없을 지 고민을 많이 하셨습니.. 2008. 11. 4. [당뇨] 서울, 민○○씨(여, 62세) 이 분은 당뇨 판정을 받은 지 10년이 넘으셨습니다. 그동안 계속 약을 복용하셨고, 식이요법 및 등산을 꾸준히 하셔서 혈당치는 공복 130~150 정도를 유지 하고 있었습니다. 이 분의 아드님께서 차가버섯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하시고, 나름대로 확신을 갖고 어머님께 추출분말을 권해드렸습니다. 그래서 200.. 2008. 11. 4. [만성위염] 부산시, 박○○씨(여, 54세) 평소 만성위염으로 밤에 속이 쓰려서 2~3번을 깨나실 정도로 고생하셨습니다. 한약을 많이 드시고 계셨는데, 한약을 먹기 전에는 밤새도록 잠을 못 이룰 정도로 심했었다고 합니다. 추출분말 샘플을 드신 후 바로 속이 편해지는 듯한 느낌을 받고, 상담 끝에 3개월간 복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이 기간 한.. 2008. 11. 4. [지루성피부염, 당뇨] 양○○, 39세, 남 3년전 에 직장일 때문에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두피에 비듬이 생기기 시작하여 인근병원에 방문하여 진찰한 결과 지루성두피염이라고 의사가 진단을 내리고 이 질환은 완치는 어렵고 지속적으로 관리가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당뇨완치를 목표로 차가버섯을 복용 하던 중 약 3개월 지난 지금은 지.. 2008. 11. 4. [당뇨] 당뇨, 72세 여 (강서구 화곡동) 저는 30년 전인 40대 때부터 고혈압을 앓았습니다. 고혈압은 친정의 집안 내력이었습니다. 당뇨병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 것은 20여년 전의 일이었습니다. 당뇨는 치료하는 병이 아니고 관리하는 병이라는 말을 이해하고, 병원도 부지런히 다니고 당뇨협회에서 매년 개최하는 당뇨캠프에도 빠지지않고 .. 2008. 11. 4. 이전 1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 1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