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투병사례387 비염 안녕하세요 알레르기성 비염을 앓고 계시는 분들에게 저의 경험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40세 남자 입니다. 비염이라면 일반적으로 큰 질병이 아니겠지 하는 생각으로 쉽게 지나쳐 버립니다. 하지만 비염이 오래되면 콧속의 염증이 성장하여 코뼈를 눌러 코뼈가 휘어집니다. 그래서 얼굴 형상도.. 2011. 1. 6. (항암치료를 병행하여 암을 완치하신 분입니다.) 두 번째 글 (항암치료를 병행하여 암을 완치하신 분입니다.) 항암치료를 받을 수만 있어도 행운일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항암제 치료를 할만 할 때 그 치료를 권하기 때문입니다. 차가버섯을 먹을 수만 있어도 커다란 행운일 수 있습니다. 병이 너무나 중해져서 차가버섯을 먹을 수 없는 환자도 많이 .. 2010. 11. 25. (항암치료를 하지 않고 완치하신 분의 가족입니다.) 안녕하세요? 환우 분 간호하시느라 몸과 마음 모두 지쳐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그럴수록 마음을 굳게 먹고 아니 독하게 먹고 조금만 더 노력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우선 제 개인적인 생각은 병원에서의 항암치료를 시작하셨다면 그 자체에도 희망을 .. 2010. 11. 15. 차가버섯으로 삶을 찾은 사람들 - 담낭암 권숙미(가명, 40세, 여)씨가 담낭암 확진을 받은 것은 지금으로부터 5개월 전인 2010년 6월이었다. 담낭 주변의 췌장, 간, 십이지장에 모두 전이가 되어 있는 상태여서 담낭과 십이지장의 전부와 간과 췌장의 일부를 절제하고 담즙 배액관을 복부 내부에 설치하는 수술을 받았다. 이후 항암제 TS-1으로 2주.. 2010. 11. 13. 차가버섯으로 삶을 찾은 사람들 - 방광암 차가버섯으로 삶을 찾은 사람들 - 방광암 광주에 사는 천봉수(가명, 당시 65세, 남)씨는 2005년 말 방광암 진단을 받고 육안으로 식별이 가능한 암세포를 우선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1차 수술 후 정밀검사 결과 침윤성으로 밝혀져 방광을 모두 적출해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침윤성 방광암은 전체 .. 2010. 11. 11. 차가버섯으로 삶을 찾은 사람들 - 대장암 차가버섯으로 삶을 찾은 사람들의 특징 중의 하나는 차가버섯과 식사, 운동을 중심으로 비교적 단순하고 실천 가능한 항암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실행했다는 데 있다. 경북 김천에 사는 장순임씨(가명, 75세, 여)도 그런 예로서, 2008년 가을 대장암 2기 진단을 받고 대장 일부 절제 수술을 받았다. 진단 당.. 2010. 10. 9.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