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잘못된 상식332 차가버섯을 통해 아토피성 피부질환을 근원적으로 치료 현재 많은 분들이 차가버섯을 통해 아토피성 피부질환을 근원적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질환은 두 가지 방식으로 치료를 하여야 합니다. 외부적 치료(피부 치료)와 내부적 치료 둘 다 중요합니다. 첫 번째는 현재 몸에 생긴 피부 문제를 처리하여야 하며 두 번째는 아토피의 근본적인 .. 2009. 3. 19. 암환우 살이 빠진다는 것은 외형적으로도 좋은 현상은 아닙니다. 살이 빠진다는 것은 외형적으로도 좋은 현상은 아닙니다. 그럴 때 일수록 더 많이 움직이고 더 질 좋은 영양섭취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살이 빠질까봐 운동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입니다. 자꾸 움직여서 빠져나가는 에너지가 있어야 영양 흡수도 잘되고 차가의 흡수도 잘 됩.. 2009. 3. 17. 차가버섯 명현 현상이란 * 명현 현상이란 명현(暝眩)의 한자 풀이는 "눈흐릴 명((暝)", "아찔할 현(眩)"으로 사전을 찾아보면 "어지럽고 눈앞이 캄캄함"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한의학상의 현상으로 복약 후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예기치 못한 여러 가지 반응을 의미합니다. 한방에서 의사가 환자에게 투약하여 치유되어가는 과정.. 2009. 3. 5. 차가버섯과 이것저것 먹어야 하는 것이 너무 많아 차가까지 먹기가 부담스럽습니다. 그런데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차가를 우선 복용하라고 하는데 이유는? - 차가를 복용하기로 마음을 먹은 이후부터는 필요한 영양공급 외에 다른 것들에 목을 매실 필요가 없습니다. 차가버섯을 완전히 믿어버리셔도 좋습니다. 그래도 모두 복용을 하셔야 마음이 편.. 2009. 2. 23. 차가를 복용하고 암의 크기가 반으로 줄어 결국 결정을 하는 것은 환자와 가족들이지만 항암치료만으로 암이 호전되었다면 그것으로도 믿고 최선을 다해 치료에 전념할 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치료의 진전이 없다가 차가로 인하여 호전이 되었다면 굳이 정상세포에 치명적인 손상을 주는 소모적인 전쟁을 치를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공.. 2009. 2. 23. 기력이 떨어지는 환자에게 녹용은 어떨까요? 러시아의 의학계에서 차가와 더불어 가시오가피와 녹용에 대한 연구는 매우 깊게 진행이 되었고 축적된 자료도 방대합니다. 더욱이 녹용은 러시아의 수출 효자 종목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연간 30톤 정도의 녹용을 러시아로부터 수입하고 있으며 알타이의 녹용은 그 질적 측면에서도 세계 최.. 2009. 2. 23.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