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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잘못된 상식

차가를 복용하고 암의 크기가 반으로 줄어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9. 2. 23.

결국 결정을 하는 것은 환자와 가족들이지만 항암치료만으로 암이 호전되었다면 그것으로도 믿고 최선을 다해 치료에 전념할 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치료의 진전이 없다가 차가로 인하여 호전이 되었다면 굳이 정상세포에 치명적인 손상을 주는 소모적인 전쟁을 치를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공부 못하던 아이가 공부 좀 하기 시작했다고 공부방에 들어가서 책상정리 해주고 공부 더 잘하라고 이리저리 참견하면 아이는 짜증내고 나가버립니다. 아이가 열심히 공부하고 성적이 오르고 있으면 조용히 영양 간식에 신경 쓰고 방은 춥지 않은지, 시끄러운 소음은 없는지만 챙겨주면 됩니다. 공부하는 것은 아이 자신이지 옆에서 해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치료의 가닥이 잡히고 암을 퇴출시키고 있으면 환경적 위해요소 등을 제거하고 스스로의 면역력이 극대화될 수 있는 조건만 만들어주면 암은 생각보다 쉽게 극복할 수가 있습니다. 항암 치료라고 하는 것도 어쩔 도리가 없으므로, 죽어가는 과정에서 꿈틀이라도 해보는 심정으로나 하는 것이지 실상을 알고 보면 40원 벌어들이고 60원 빚지는 적자가계부의 연속으로 결국은 재정이(몸의 자생력) 바닥나서 종말을 맞이하는 과정인 것입니다.


암 세포와 정상 세포와의 생존 관계도 이렇습니다. 연합군과 게릴라가 뒤엉켜 싸우는데 연합군 공군이 네이팜탄을 무차별 투여했습니다. 게릴라도 많이 죽고 연합군도 몰살했습니다. 실제로 그런 전투가 많습니다. 싹쓸이 하고 나니 지하에 은닉하였다가 그 지역을 다시 장악하는 것은 정규전 보다 비정규전에 익숙한 게릴라들 입니다.


암 죽으라고 항암제를 투여하면 정상세포, 암세포 모두 초토화 됩니다. 이제 정상세포만 다시 돋아나오면 되는데 실상은 초토화된 곳에서 먼저 일어나는 것은 암세포입니다. 암 죽이자고 희생을 치렀는데 먼저 생존하는 것이 암세포이니 이런 소모적인 전투가 승리로 결실 맺을 수가 없습니다. 


뜻있는 의사 중 자신이나 가족이 암에 걸리면 절대로 화학적 치료를 받게 하지 않고 자연요법으로 하겠다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게 있습니다. 새길 말입니다.

http://cafe.daum.net/gbn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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