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12257 폐경기 비만여성 암 발생률 높아…국내 최초 규명 [CBS사회부 이동직 기자] 폐경기 한국 비만 여성의 암 발생률이 일반 여성보다 높다는 사실이 국내 대학교수팀의 연구를 통해 최초로 규명됐다.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송윤미,단국대의대 하미나 교수팀은 1994~2003년까지 40~64세 한국여성 17만명을 대상으로 폐경기 비만여성들의 암 발생률을 연구한 .. 2008. 11. 4. 위장병의 자가진단 위장병의 자가진단 및 증세 1. 만성복통때문에 고생하고 있다. 2. 점점 밥맛이 없어지고 식욕이 생기지 않는다. 3. 변이 황갈색이 아니라 검게 변한다. 4. 방귀 냄새가 아주 지독하다. 5. 양치질을 해도 혓바닥의 하얀 설태가 없어지지 않고 계속 남아 있다. 6. 음식 냄새만 맡아도 구역질이 나고 심하면 구.. 2008. 11. 4. [당뇨] 서울시, 임○○씨(여, 55세) 안녕하세요. 저는 신림동에 사는 55세의 가정주부인 임○○입니다. 21년 전 담낭 제거 수술 후 항상 몸이 무겁고 피곤함을 자주 느끼기는 하였으나, 그리 삶에 불편함을 느낄 정도는 아니었고, 그 후 특별한 질병 없이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5년 전부터 갑작스럽게 기운이 빠지고 현기증이 오.. 2008. 11. 4. [당뇨] 당뇨, 72세 여 (강서구 화곡동) 저는 30년 전인 40대 때부터 고혈압을 앓았습니다. 고혈압은 친정의 집안 내력이었습니다. 당뇨병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 것은 20여년 전의 일이었습니다. 당뇨는 치료하는 병이 아니고 관리하는 병이라는 말을 이해하고, 병원도 부지런히 다니고 당뇨협회에서 매년 개최하는 당뇨캠프에도 빠지지않고 .. 2008. 11. 4. [아토피] 아토피 31세 남 (서울 효자동) ① 이 사례는 차가버섯 판매업체인 차가로닷컴(www.chagaro.com)의 고객께서 '효자동'이라는 필명으로 차가버섯을 복용하는 순간부터 실시간으로 차가로닷컴의 게시판에 게시했던 복용기입니다. 상태가 매우 호전된 이후에 쓰게 되는 일반적인 복용기와는 달리 실패의 위험을 무릅쓰고 공개적으로 기록했던.. 2008. 11. 4. [아토피] 아토피 31세 남 (서울 효자동) ② 차가버섯 복용 1일 오늘 새벽 자기전에 처음으로 한잔을 마셨다. 물 2리터에 한잔을 더 넣고 끓인 후 이틀간 우려냈는데 아무리 봐도 저게 2리터가 될까 싶다. 3일간 마시기에는 부족할 것 같다. 200ml 정도를 한잔 마셨는데, 한약같은 색과는 달리 무미했다. 마치 그냥 물을 마시는 것 같은 무취 무향. 색.. 2008. 11. 4. 이전 1 ··· 1977 1978 1979 1980 1981 1982 1983 ··· 20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