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별 암/위암815 [스크랩] 콩은 위암 예방하지만, 된장은 위암 발생 높인다 콩을 많이 섭취하면 위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위암은 한국인 암 중 발생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유근영 교수팀과 가천의대 고광필 교수는 1993년부터 함안, 충주 등 4개 지역에 거주하는 암에 걸리지 않은 건강한 일반 주민 9724명에 대해 식이습관.. 2013. 7. 9. [2013암엑스포] 위암 발생률 1위 대한민국 암엑스포에서 열린 건강강좌의 열기가 뜨겁다. 특히 19일 오후 2시 10분부터 열린 ‘위암 발병률 세계 1위 대한민국’ 강의는 관람객들이 강연장을 가득 메워 자리가 없을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강연을 맡은 홍성수 비에비스나무병원 부원장은 “암 발생률은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위암.. 2013. 6. 20. [스크랩] 유전자 검사를 통한 위암 발생 예측 진단 가능! 차병원그룹 차암연구소 김성진 소장팀은 유전체 전문 분석 업체인 테라젠이텍스와 서울대 의대 외과 양한광 교수팀과 함께 세계 최초로 한국인 위암 환자 유전체를 해독하고 유전체 불안정성의 유형 중 가장 흔한 것으로 알려진 현미부수체 불안정성 위암에 관여하는 돌연변이 133만2422.. 2013. 6. 8. 한국인 위암발생 돌연변이 유전체 133만개 찾았다 우리나라 위암 발생의 10~15%를 차지하는 `현미부수체 불안정성(MSI.Microsatellite instability)위암`에 관여된 대규모 유전체 돌연변이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처음으로 확인됐다. 현미부수체는 인간의 전체 유전자중 같은 염기가 반복된 부위를 말하며 이 부위에 염기가 결손되거나 삽입된 게 복.. 2013. 6. 8. [스크랩] 위암,젊은이가 더 위험하다는 말은 근거없는 속설!! 서울대암병원 위암센터 분석결과 젊은 위암 환자는 암 세포가 빨리 퍼져 예후가 좋지 않다는 것은 근거 없는 속설로 밝혀졌다. 또 위암 진단을 받은 환자의 65%가 진단 당시까지 특별한 증상을 전혀 느끼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학교암병원 위암센터(센터장 양한광)가 데이터베이.. 2013. 5. 15. [스크랩] 위암 가족력이 있다면 위내시경검사를 1년에 한번씩 받아야 한다네요. 위암가족력이 있다면 위내시경 검사를 1년에 한번씩 무조건 받아야 한다고 하네요. 위암 발생원인 중에 가족력이 큰 원인이 될수도 있다는건 알고 있지만 신문기사를 보니까 저도 매년마다 꼭 받아야겟다는 생각이 드네요. ▶ http://www.kormedi.com/news/article/1205133_2892.html 요건 신문기사인데.. 2013. 4. 25. 이전 1 ··· 60 61 62 63 64 65 66 ··· 1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