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별 암/대장암1096 [스크랩]직장암, 산야초효소와 함께 익어가는 마음으로 2 김정화 | 직장암 4년차. 다음카페 종려나무아래(daum.net/dolbome) 운영. 투병 중 나에게 큰 힘이 된 것이 산야초효소다. 병원에서 퇴원하자마자 운동 삼아 산을 찾으며 효소재료를 구하고, 효소에 관한 공부를 하기 시작한지 어느덧 3년이 흘렀다. 7월호에 이어 이번 호에서는 계절별 산야초의 종류와 약효, .. 2009. 8. 15. [스크랩]직장암, 산야초효소아 함께 익어가는 마음으로 글 | 김정화_직장암 4년차. 다음카페 종려나무아래(daum.net/dolbome) 운영. 애써 낳아 길러놓은 자식이 있어도, 늙고 병들어 골치 아픈 신세가 되면 외면하며 싫어하는 가정들을 보면서 그게 바로 내가 할 일이라고 여겼다. 외롭고 소외된 말기환자를 내 몸 돌볼 겨를도 없이 그들을 섬기며 살아왔다. 그 일.. 2009. 8. 14. [스크랩]투병의 우선순위는 마음 50%, 공기 30%, 물과 음식 10%, 약 10% “긍정적인 마음은 최고의 항암제입니다” 몸이 아픈 사람들은 대부분 ‘좋은 약’에 의지한다. 이기출 씨(50)씨 역시 처음에는 수술과 약에 의지를 했다. 하지만 직장암 투병기간 동안 그는 깨달았다. 암 치료에 있어 최고의 명약은 바로 ‘자신의 마음’ 이라는 것을…. 직장암과 만성 B형 간염을 극.. 2009. 8. 12. [스크랩]사랑받는 세포는 암을 이긴다 공창균 | 45세. 직장암4기. 전 45세 남자이고 간 전이된 직장암 4기환자입니다.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다 몇 달간 변이 잘 안 나오고 잔변감이 심하고 혈변이 나와 병원에 갔더니 암 판정을 받고 간, 쓸개, 직장 절제수술을 받고 항암 12회, 장루복원수술을 마쳤습니다. 수술 후 몸무게가 83kg에서 63kg으로 20k.. 2009. 8. 9. [스크랩]사랑받는 세포는 암을 이긴다 2 공창균 | 45세. 직장암4기. 전 45세 남자이고 간 전이된 직장암 4기환자입니다.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다 몇 달간 변이 잘 안 나오고 잔변감이 심하고 혈변이 나와 병원에 갔더니 암 판정을 받고 간, 쓸개, 직장 절제수술을 받고 항암 12회, 장루복원수술을 마쳤습니다. 수술 후 몸무게가 83kg에서 63kg으로 20k.. 2009. 8. 8. [스크랩]사랑받는 세포는 암을 이긴다 3 글 | 공창균_45세. 직장암4기. 저는 45세 남자로 간 전이된 직장암 4기환자입니다. 간, 쓸개, 직장 절제수술을 받고 항암 12회, 장루복원수술을 마쳤습니다. 그 후 감리교교육원에서 주최하는 3박4일 건강교실에 참석하여 임락경 목사님께 많은 것을 배운 후 자연의원(경남양산)에 보름동안 입원, 요양생활.. 2009. 8. 7. 이전 1 ··· 157 158 159 160 161 162 163 ··· 1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