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치료/수술729 [스크랩] 울산대병원, 로봇수술로 전립선암ㆍ신장종양 동시 제거 [의학신문·일간보사=이균성 기자] 울산대병원은 팀이 로봇수술기 다빈치 Xi를 이용, 전립선암과 신장 종양을 동시에 절제하는데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 비뇨기과 박성찬 교수 전립선암을 앓고 있는 68세 환자의 CT 검사에서 신장암 가능성이 있는 종양이 발견됐다. 환자의 종양.. 2018. 1. 31. [스크랩] `자궁 보존적 선근종 수술` 해외서 주목 [의학신문·일간보사=이균성 기자] 울산대학교병원은 산부인과 권용순 교수가 독자 개발한 자궁 보존적 선근종 수술법이 해외 유수 저널을 통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 울산대병원 권용순 교수 자궁 선근종은 자궁내막조직이 비정상적으로 증식해 자궁이 커지는 것.. 2018. 1. 29. [스크랩] 위식도역류질환 환자, 10명 중 8명 수술로 증상 개선 효과 위식도역류질환 환자들 대부분에서 수술 후 증상이 효과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사진=고대안암병원 제공 위식도역류질환으로 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증상 개선 및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위식도역류질환은 식도와 위 사이에서 위산의 역류를 방지하는 식도 괄약.. 2018. 1. 21. [스크랩] 분당서울대, 로봇방광전적출술 50예 달성 [의학신문·일간보사=정윤식 기자] 가 국내 최단기간 단독 방광암 로봇 전 적출술 50예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오종진 교수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최근 오종진 교수팀이 국내 최단 기간인 30개월 내 로봇 수술 방광 전 적출술 50예를 달성한 것을 .. 2018. 1. 16. [스크랩] "심장 수술 비약적으로 발전… 두려워하지 마세요" 서울대병원 흉부외과 김경환 교수 심장 수술은 수술 중에서도 가장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명을 쥐고 있는 심장을 정지시켜 놓고 2~3시간 이상 수술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심장 수술은 위험하다’고 생각을 한다. 심장 수술을 미루다가 병이 악화되는 경.. 2018. 1. 12. [스크랩] 접근 힘든 부위도 쉽게… `로봇 수술`이 미래 의료 선도한다 수술용 로봇, 35년간 빠르게 발전 최소 절개로 출혈 적고 회복 빨라 국내, 로봇 개발과 상용화 노력 건국대병원도 로봇수술센터 개소 첨단 기술의 발달로 인공지능 스피커부터 자율주행 자동차 등 우리 생활 곳곳에 로봇들이 자리잡고 있다. 그중 특히 주목받는 분야가 바로 '의료'다. 실제.. 2018. 1. 8. 이전 1 ··· 72 73 74 75 76 77 78 ··· 1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