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치료/방사선379 디메디, 작고 가벼워진 X-Ray 스캐너 공개 필름 없이 디지털로 X-ray 영상을 관리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디지털 스캐너가 크기와 무게가 더욱 작아져 출시됐다. X-ray 필름 스캐너 전문기업 디메디(대표 남윤)는 기존 제품보다 40%가량 크기를 줄였으며, 20kg이던 무게를 약 11kg으로 절반 가깝게 줄여 좁은 공간에서도 가볍고 편.. 2011. 12. 2. 지멘스, CT의 새 기준 제시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 헬스케어(대표 박현구)가 최신 듀얼 에너지 기술을 탑재해 영상 품질은 개선하고, 선량은 낮춘 새로운 CT 스캐너를 발표한다. 지멘스 헬스케어는 27일부터 12월 2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2011 북미방사선학회(RSNA)’에서 새로운 Single Source CT .. 2011. 11. 29. 환자에 노출되는 방사선량, 최소화해야죠’ “CT에서는 무엇보다 검사 시 방사선 피폭량을 줄이기 위한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최근 장비 자체에 노출량을 줄이기 위한 새로운 장치들이 부착되고 의료진도 이에 맞는 촬영 기법을 적용하면서 노출되는 선량은 현저히 줄고 있습니다.” 윤상욱 차의과대학교 교수(영.. 2011. 11. 17. 엑스선 검사 환자 방사선량 병원마다 ‘들쭉날쭉’ 엑스선을 이용한 검사를 받을 때 환자가 받는 방사선량이 의료기관에 따라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현황은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2007년부터 2009년까지 125개 병원을 대상으로 환자의 복부 등 촬영 부위별 방사선 피폭 선량을 조사한 결과 나타났다. 조사결.. 2011. 11. 17. [스크랩]엑스선, CT 방사선 피폭량 의료기관별 수십배 차이 엑스선, CT 방사선 피폭량 의료기관별 수십배 차이 컴퓨터단층촬영(CT) 등 진단기기에 따른 방사선 피폭량이 의료기관별로 수십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신체부위별로 방사선 권고치를 제시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2007~.. 2011. 11. 15. [스크랩] 뼈 전이암 치료법에 대한 정보입니다!!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암의 대한 이미지는 무엇일까? 고통? 죽음? 기적? 희망? 아마도 통증에 대한 두려움이 우선적일 것이다. 이러한 이미지에 가장 큰 기여를 하는 것이 암의 뼈 전이로 인한 통증이다. 원발암이 무엇이건 암의 뼈 전이는 비교적 흔하게 볼 수 있다. 영어로는 'Bone M.. 2011. 11. 3.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