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미 국립암연구소(NCI)와 차세대 항암제 평가기술 개발에 필요한 국제공동연구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2월 3일까지 연구자를 모집한다. 안전평가원은 지난해 11월 NCI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4년간 90억 원을 지원하는 과제를 진행한다. 해당 과제에서는 ‘개인맞춤형 항암백신 개발’ 등을 지원하기 위해 안전성 평가 방법을 개발할 예정이다. 합성 펩타이드, mRNA(메신저 리보핵산) 등 신기술이 활용된 항암백신에 대한 안전성을 평가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평가 플랫폼도 구축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 혹은 연구자는 식약처 연구관리시스템이나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1/10/2025011001559.html |
출처: 크리에이터 정관진 제1군단 원문보기 글쓴이: 니르바나
'병원 치료 > 항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단독] 세계 1위 약물 ‘키트루다’ 킬러 한국에서 임상 돌입 (0) | 2025.01.20 |
---|---|
스크랩 신라젠, 항암제 연구 결과 3건 ‘미국암연구학회’ 포스터 발표 채택 (0) | 2025.01.19 |
스크랩 폐암 표적항암제 '타그리소' 점유율 69%… '렉라자'보다 처방 많은 이유 [이게뭐약] (0) | 2025.01.06 |
스크랩 3~5분 만에 투여 가능… FDA, BMS '옵디보 큐반티그' 승인 [팜NOW] (0) | 2025.01.02 |
스크랩 베이진 면역항암제 '테빔브라', 미국서 HER2 음성 위암 1차 치료제로 확대 승인 (0) | 2025.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