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한 기대감은 가지지 마세요.
이미 많은 분들이 차가버섯추출분말을 음용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대 다수의 분들이 좋다고 하니까? 그냥 아무 의미 없이 드십니다. 많은 경우가 회원님이 신청하시고 회원의 부모나 배우자가 드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회원님이 환우며 직접 신청해서 드시는 경우는 10% 정도 밖에 안 됩니다. 이런 경우는 참 쉽습니다. 이해도가 빠르며 심각성도 알고 열심히 하며 서로 속에 있는 말을 할 수 가 있어 치유가 눈에 띠게 빠릅니다. 가장 어려운 경우는 부모님 중에 한 분이 환우 인데 막상 본인은 무슨 병 인지도 잘 모르거나 알아도 심각성을 모르거나 무턱대고 병원의 말만 믿고 병원만 의지 하려는 경우는 거의 실패이고 힘이 듭니다. 병원을 등지라는 말은 아닌데, 병원에 의지하는 사람들의 습관이 거의 다 게으릅니다. 왜냐하면 항암과 방사선에 의지하는데 뭐 하러 열심히 운동하고 생활 할 필요 있겠습니까? 실제로 병원에서도 "항암, 방사선 잘 받으려면 살을 불리랍니다." 즉 개고기가 되었던 소고기가 되었던 열심히 먹고 오라는 이야기죠? 암이 커지면 항암, 방사선 또 하면 되니까요? 실질적인 체력은 운동이 꼭 포함 되어야 합니다. 혹시 열심히 운동 하라는 병원 있습니까? 체력은 하루아침에 커지지 않으니까? 그냥 조용히 잘 먹고 있다가 병원에서 항암 하라고 하면 항암 하는 것이겠죠. 남자 암 환우 경우 대다수 분이 집에 가보면 하루 종일 TV만 봅니다. 원인 없는 결과가 없겠지만, 암도 습관 병이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 한 달 정도 지나면 차가버섯 먹고 별 재미 못 보았다고 말 합니다. 진통제나 약을 먹으면 당장은 괜찮아지니 사실 게으른 분에겐 차가버섯이 어울리지 않습니다. 혹은 남녀 불문 군대 유격 훈련 받는 정도의 생활을 100일 정도는 해야 하고 때로는 먹고 싶은 것 못 먹고 때로는 먹기 싫은 것 억지로 먹어야 하고 하기 싫은 것도 억지로 해야 하고 하는데 "앓는 이 죽지"할 겁니다. 이것을 평생 하라고 하면 누가 하겠습니까? 한 백일 열심히 해서 암에 대해서 해방 된 분 많습니다. 막연한 기대감으로 움직일 수 있는데 게으른 분은 성공 한 경우를 한 번도 보거나 들은 적이 없습니다. 제 카페에도 성공 사례 실패 사례가 있지만 사실 실패 사례가 더 많습니다. 실패 사례는 누가 "이렇게 게을러서 실패했습니다."라고 말 하겠습니까? 조용히 역사 속으로 사라지지, 열심히 하시고 누가 문의 하든 수시로 문의 하십시오. 문의가 많은 분이 일찍 졸업합니다. 막연한 기대감은 절대 가지지 마세요. 돈만 버리고 차가버섯 신뢰만 떨어집니다. 그거 먹어 봐야 재미없다고? (10년 전 글 재 활용입니다.) |
출처: 크리에이터 정관진 제1군단 원문보기 글쓴이: 청천고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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