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회원님이 쪽지로 차가버섯추출분말 물에 타서 냉장고에 넣고 음용해도 되냐고 묻기에 간단히 “네” 라고 대답하였는데 이유는 이렇습니다.
저도 친구들과 여름에 등산을 할 때 하루 전 차가버섯추출분말 물을 얼려서 가져갑니다.
산에 가면 마시기 좋게 녹는 데 잠간씩 쉴 때 이미 친구들이 알고 한 잔 달라고 합니다.
차가 한 잔 하면 숨이 뻥 뚫리는 듯 한 느낌을 받습니다. 그것은 차가가 몸에 들어오는 활성산소를 급격히 제어 및 방어 없애기 때문 일 꺼라 생각합니다.
근데 100% 다 이거나 100% 다 아니거나 그런 일은 식품에선 일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차가버섯추출분말 물을 음용하시고 소위 설사를 하신 다면 얼려 드시거나 냉장고에 넣고 차게 드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30년 넘게 식품업계에 몸담고 차가버섯 취급 한지도 22년 되었지만 어느 식품이 100% 효과를 본 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차가버섯도 예외는 아니어서 태양인,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 순서대로 적응이 빠른 것 같습니다.
전 ~ 같습니다. 라는 표현은 즐겨 쓰는 편이 아닙니다. 만 제 개인생각이니 어쩔 수 없습니다.
학자들처럼 연구 논문을 발표한 것도 아니고 순전히 제가 차가버섯추출분말을 음용 하시는 우리 회원님을 만나 뵙고 생각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차가버섯추출분말을 입에 넣자마자 확 퍼진다는 느낌을 받는 분, 음용 후 설사를 하는 데 차가버섯추출분말을 음용 량을 조절해도 설사가 나는 분의 대부분은 신 방광은 강하고 비장, 위장이 약 한 소위 소음인 이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근무 하였던, 암 전문 한의원에서도 몇 몇 한의사들이 차가버섯은 소양인 태음인이 잘 듣는 다고 하고 소음인이 음용 할 때는 생강차나 박하 차등 몸을 덥히는 차와 같이 음용하면 좋겠다는 견해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마치 소음인은 차가버섯을 적용하기가 힘들다는 표현을 마치 득이 없다는 표현으로 받아들여 이미 차가버섯추출분말을 복용하시거나 다른 차가업체에서 오해를 살 수 있는 데~
그런 것은 아닙니다. 소음인도 음용 량을 잘 맞추거나 다른 식품으로 음 양을 맞추어 소화흡수가 잘 되게 맞추면 그담은 진도가 빠르게 적응이 되어 몰라보게 달라집니다.
세상에 모든 결정이 스스로 해야 하는 일이 대부분으로 이것도 음용 량이나 같이 복용해도 좋은 식품을 아래와 같이 열거하니 참조 바랍니다.
환우들은 대부분 속이 찹니다. 그리고 환우 분들이 몸에 열이 많이 나거나 몸이 더운 것으로 착각 할 수 있는 데 아닙니다. 몸이 찬분이 이불을 차내 버리거나 찬물을 원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전에 이런 이유 때문이라고 말씀드린 것 같은 데
대기온도가 설명하기 좋게 몸의 온도와 비슷한 36도 라고 가정하고 (여름은 40도 가까이도 나간다고 합니다만) 내 몸이 차서 34~35도 나가는 사람은 당연히 덥다고 느끼고 학질이 걸렸거나 열이 나서 한 39~40도 나간다고 가정하면 36도도 춥다고 이불을 찾는 것입니다. 물론 환우들에게 만 적용 된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환우 분은 새벽에 덥다고 이불을 차 내버려도 다시 덮어주어야 됩니다.
긴 이야기는 면담을 통해서 이야기하기로 하고 차가버섯추출분말 물 차게 하여 드셔도 좋고 건강을 위해 예방 차원에 드시는 분은 더군다나 전혀 문제 될 것 없습니다.
단지 음용 량과 같이 먹으면 좋은 식품은 본인에 맞게 스스로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여름에 찬 것이 좋다고 하루 종일 아이스크림만 먹을 수는 없는 것처럼~
사람도 음인과 양인이 있듯이 식품에도 음, 양이 있습니다.
다음의 도표는 음, 양의 성분을 나타내며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음, 대표적인 양을 나타내는 도표 입니다. 식품을 수 십 년 연구하신 학자의 도표이고, 웬만한 암관련 서적에 있는 도표 입니다.
(수치에 대해선 너무 민감하게 받아 드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것을 연구 하신 분이 정확히 누군지 몰라서 답변 드리기 곤란합니다.)
음(陰)성 식품 양(陽)성 식품
식품명 음(陰) 양(陽) 식품명 음(陰) 양(陽)
보리 8 6 현미 7 10
잣 5 2 수수 4 6
메밀 6 4 차조 3 6
녹두 2 0 고구마 5 6
검은콩 4 1 옥수수 3 4
강남콩 6 4 찹쌀 2 4
완두콩 7 5 감자 6 7
포도 9 6 귤 8 10
수박 8 7 토마토 6 7
메론 6 5 레몬 4 7
바나나 5 4 복숭아 6 8
파인애풀9 6 유자 3 8
배 6 4 호도 3 6
매실 6 3 둥글레 6 7
감 4 2 계란 3 4
키위 7 4 김 7 8
오렌지 6 5 다시마 6 7
낙지 5 4 당근 3 5
고등어 7 4 더덕 2 5
청어 8 6 도라지 2 4
귤 8 3 시금치 2 4
조개 6 4 양파 5 7
소라 6 5 어성초 0 5
배추 8 6 쇠고기 7 8
오이 5 3 닭고기 5 7
상추 8 6 염소고기 3 6
취나물 8 6 녹용 2 6
케일 8 5 꿀 1 3
신선초 3 2 대추 2 7
샐러리 8 7 쑥 2 6
피망 9 6 우유 2 7
숙주 6 4 계피 1 5
게 7 6 후추 5 7
돼지고기5 2 인삼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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