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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추출분말

스크랩 한 번 열심히 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25. 2. 17.

 


한 번 열심히 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심지가 굳어야 이깁니다!
 
차가버섯추출분말을 판매 합니다만 “믿으면 쓰고 쓰면 믿으라.”는 이야기에서 말씀 드렸듯이 차가버섯추출분말도 믿고 음용하셔야 쉽게 치유가 됩니다.
 
물도 마시기 전에 고맙다는 표현을 하면 육각수로 변한다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차가버섯추출분말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음용하신다면 훨씬 효과가 좋을 것입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많은 분들이 그렇지 못 하시고 이것 잘 못 산 것 아닌가?


왜? 바로 효과가 없지? 심지어 가짜 아니야?
 
보통은 간의 질환이 있으면 의심이 더 심 합니다.


근거는 미약 하지만 경험으로 말씀 드리는 것이니 간의 질환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곡해 하지 마십시오.
 
문제는 선택하시기 전에 의심을 해 보고 결정 해 야지 결정 해 놓고 의심을 하시면 차가버섯추출분말이 제 역할을 다 하겠습니까?


그리고 한두 푼도 아닌데,,, 아무런 죄 없는 차가는 말도 못하고 처분만 기다립니다.


진짜 열심히 꾸준히 드십시오.


바로 효과 있는 것은 진통제와 마약 밖에 없습니다.
 
왜? 그런 의문을 품고 계시는 지는 대충 이해합니다.


심지가 굳지 못하신 분은 꽤 여러 곳의 카페나 사이트에 문의를 하죠?


'~어느 곳에서 구입 했는데 괜찮은 가요?'


제 메일에도 가장 많은 질문이니 정확 할 겁니다.
 


보통은 잘 구입 하셨다고 안 하고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고 다된 밥에 콧물 빠뜨린다고 지 것이 가장 좋고 그 것은 형편없다고 말 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업체도 문제 많지만 만족 못 하고 여기저기 속 된 말로 찔러 보는 분에게도 문제 많습니다.
 
스스로 판단하시고 결정 하시고 그 결정에 만족 하고 쭉 진행 하시는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조금만 생각 해 보시면 판단은 쉽습니다.


가령 '강화 인삼이 좋습니까? 금산 인삼이 좋습니까?'


대게는 진짜가 '영덕입니까? 울진입니까?''


왜? 같은 물건이 시장에서는 저렴하고 백화점에서는 비쌉니까?'
 
전부 지네 것이 좋다고 지네 것이 옳고 진짜라고 말 할 것입니다.


문제는 지네 것이 좋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누구나 그렇다고 이해 하지만 상대 것이 아니라고 하던가, 


가짜라고 하던가, 없는 모함을 하면 안 된 다는 것입니다.
 
같은 물건 시장에선 우린 백화점보다 선전도 안하고 가게세도 싸고 해서 물건 값이 싼 것이에요 했는데, 


백화점에선 우린 시장 물건과 다른 것에요 그 건 가짜에요 하는 경우와 같습니다.


물론 똑같은 물건이라고 전제를 했을 때입니다.
 
누구든 차가버섯추출분말 가짜를 만들 수 없습니다.


법이 엄격하고(신고 포상금도 제법 됩니다) 돈이 더 들 수도 있습니다.
 
가격차가 심하다고 싸면 가짜가 아니냐고 아니면, 싼 게 비지떡이라고 노골적으로 표현하는 업체나 회원님도 계십니다만?


해명을 하면서도 뭐가 싸다는 것인지 이해가 안 됩니다.


기준이 뭔지 상대평가인지 절대평가인지 내가 싼 건지 상대가 비싼 건지, 건강식품 한 달 복용가격이 100만원이 넘으면 무조건


비싼 겁니다. 그 것도 통계자료는 그 것보다 안 되는데 쉽게 이해시키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차가버섯추출분말제품을 수입하는 업체는 거의 다 건실 하고 제품에도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업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남이 나보다 못 하다는 생각은 문제가 있습니다.


차가를 떠나서 “세상에 나보다 못한 사람이 없다”는 생각으로 생활해야 이 사회가 아름다울 겁니다.


가격차는? 여러 이유를 만들면 있겠지만 보통 가격이 조금 싼 업체 몇 곳 은 클릭 광고료가 비싼 인터넷스폰서링크에는 광고 못하고 그 밑에 프리미엄 링크나 스페셜 링크에 광고를 하더군요.
 
그 것도 광고를 덜 하는 값을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돌리는 가장 양심 적인 업체입니다.


그 업체에게 당신 제품이 다른 곳 보다 못 합니까? 하고 여쭈어 보십시오. 좋으면 좋았지 절대 못 하지 않습니다. 


제가 너무 잘 압니다.
 
결정 하셨으면 의심 마시고 열심히 해 봅시다! 제 도움이 필요하시면 요청하십시오!


전 제가 먼저 전화를 드리진 않습니다. 


행여나 친절을 가장하여 차가버섯추출분말을 하나라도 더 팔진 않겠나? 하는 말을 듣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설령 그렇게 생각 하시는 분이 없어도 스스로 장사치로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현제도 60~70분을 관리 하고 있지만 어느 한분도 제가 먼저 안부를 먼저 물어본 적이 없습니다. 


절대 등한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요구가 있으시면 언제나 상담 드립니다.


심지 굳게 열심히 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출처: 크리에이터 정관진 제1군단 원문보기 글쓴이: 청천고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