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돌프부르스 선생은 아래와 같이 말씀 하셨습니다.
한 자동차 정비공은 자신의 일이 의사의 일보다 더 힘든 일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매년 20개의 새로운 차 모델들을 습득해야하지만,
의사들은 단 둘, 아담과 이브만 이해하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둘은 그 무엇보다도 복잡하고, 난해한 퍼즐과 같아서 그 누구도
확실한 답을 갖고 있지 못합니다.
완벽한 것은 누구입니까? 누가 신과도 같습니까?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
건강 해 보이지 않는 의료계 종사자가 매스컴에 나와서 건강이, 암이, 식품이{식품에는 ~가 들었고}
어쩌고저쩌고 하는 걸 들으면 조소 할 때도 있습니다.
그 양반들 나이도 들어 보이고 자세도 엉망이고 피부는 별로고 아무튼 지 건강이나 잘 지키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주로 즐겨하는 말이 무조건 골고루 잘 먹으라는 허무맹랑한 말이라 깊이 새겨듣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그리곤 꼭 전문가와 상담하라고 고객호객 행위나 합니다. 누가 전문가란 말인지?
그리고 무료로 상담 해 주겠다는 위인은 어디 하나 없습니다.
사실 약초 식품에 대해선 책상에서 공부 하신 분 보다 약초꾼 농부 어부들이 훨씬 잘 압니다.
그 양반들 성분이 뭐가 들었는지는 알지는 몰라도 국내산과 중국산 구별도 못 합니다.
근거와 연구실적을 따지기 좋아합니다. 과학이라는 미명아래~
그러나 인체는 과학을 논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아파 죽겠어도 병원가면 원인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설사 원인은 알아도 치료 방법을 모르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아파서 죽겠다는데 자기일 인양 마음 아파하고 괴로워하는 의료계종사자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저 짧은 지식 자랑이나 하고 지하고 의견이 틀리거나 반대를 하면 지X하기 일 수입니다.
짧은 지식이라고 과감히 말 하는 것은 누구나 통용되기 때문입니다.
평생을 배운다 해도 남을 치료하는 의술에 끝이 있겠습니까?
돈에 탐욕 되어 환우를 돈으로 생각 하는 일이 없어야 되겠습니다.
바른 마음과 맑은 눈을 가지고 건강이나 건강식품에 대해서 논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 건강은 살피지 못하고 오로지 돈에 눈이 어두워 건강 특히 암에 대해 운운한다고 하면 모두 개똥철학을 설파 하는 것과
같습니다.
탐욕을 버리면 모습이나 자세로 나타납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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