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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추출분말

충분한 양의 차가버섯추출분말을 복용해야 합니다.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23. 9. 25.

 

대책 없이 커져가는 암세포의 강한 세력을 누그러트려야 하고, 암세포의 생리활성도를 약하게 하거나 가능하다면 비활성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동시에 암세포가 만들어 내는 독성물질과 스트레스 등에 의해 기(氣)를 못 쓰고 있는 정상세포의 - 인체의 99.9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 생리활성을 강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암세포는, 환자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미성숙 혹은 미분화세포의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을 가진 암세포는 태생적으로 아주 강한 생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한 생존력을 가지고 있는 암세포의 힘을 없애려면 장난이나 적당한 노력으로는 어렵습니다. 현명하고 힘을 다하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암세포는, 병원에서의 항암치료가 아닌 자연적인 방법에 의해, 한 번 힘을 잃으면 스스로 재기하기가 매우 어려운 특징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혈액과 혈관을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 다음 인체에-암세포를 포함해서 세포 하나하나에 까지- 가능한 많은 양의 신선한 산소를 계속 공급해야 합니다. 인체 전체에 계속적으로 강하고 건전한 자극을 줘야 합니다. 동시에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서 인체에 쌓여있는 독성물질을 강제적으로 계속 배출시켜줘야 합니다.

 

충분한 양의 차가버섯을 복용해야 합니다. 상태가 다른 모든 환자의 필요한 양을 산출하기는 어렵습니다. 하루에 차가버섯 추출분말 30g을 복용하면 충분합니다. 복용 방법은 식전 30분 3 번과 자기 전에 한 번은 시간까지 정확하게 맞춰서 복용하고, 운동 전후 중간에도 필히 복용해야 합니다. 하루에 10회 정도 복용하면 좋습니다.

 

차가버섯을 복용하면 혈액이 깨끗해지고 정상적인 상태로 회복됩니다. 의사가 환자에게 ‘피 하나는 끝내줍니다.’라고 할 정도 이상으로 깨끗해지고 적혈구의 침하속도가 늦어지고 종양표지자부터 거의 모든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쉽게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이 상태가 되는데 노력 여하에 따라 1~4주 정도 걸립니다. ‘암세포 자체 치료’의 가장 기본입니다. 차가버섯을 복용하면 초기에 설사유사증상이 나타납니다.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기력이 약해지거나 전해질 불균형 등 병리학적인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설사유세증상이 두려우면 다른 방법을 찾아보십시오.

 

충분한 양의 차가버섯을 복용하면 인체의 중추신경계, 호르몬계, 생리대사계가 회복되기 시작합니다. 높은 수준의 연구와 10년이 넘는 임상실험을 거쳐서 러시아 의학아카데미에서 발표한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카페의 [차가버섯 개요]를 참조하십시오.

 

운동을 해야 합니다. 인체의 정상세포를 활성화시키고 많은 양의 산소를 공급하는데 운동 이상 좋은 것이 없습니다. 등산이 제일 좋고 빠르게 걷기도 좋습니다. 힘이 없으면 없는 대로 힘을 다해서 천천히 걷거나 벽을 잡고 방안이라도 걸어야 합니다. 카페의 [말기 암 완치 지침서]를 참조하기 바랍니다.

 

운동을 하면 혈액 속에 많은 산소가 공급되고 인체생리활성이 살아나기 시작하고 계속하면 아주 강하게 됩니다. 인체생리대사를 촉진시켜서 인체항상성(Homeostasis)을 회복시켜줍니다. 동시에 인체의 독성물질을 배출시킵니다.

 

운동을 하면서 꼭 지켜야 되는 중요한 것이 세 가지 있습니다.

 

운동 전후에 필히 차가버섯을 복용해야 합니다. 운동 시간이 한 시간을 넘으면 중간에도 차가버섯을 복용해야 합니다. 암 환자가 운동을 하면 비정상적으로 많은 활성산소가 만들어 집니다. 이 활성산소를 가능한 완벽히 실시간으로 제거해주지 않으면 암 완치는 어렵다고 봐야합니다.

 

과격하거나 순간적인 힘이 필요한 운동은 역효과가 나타납니다. 적당한 부하가 걸리는 상태를 꾸준히 유지해야 하고, 부하의 강도를 잘 조절해서 주저앉을 때까지 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호흡입니다. 의식적으로 가능한 복식호흡을 하고 심호흡을 해야 합니다. 허파의 공기를 거의 다 뱉어내고 새로운 공기를 넣어줘야 합니다. 이 세 가지를 지키지 않으려면 운동을 하지 마십시오.

 

운동에는 휴식과 육체적인 긴장의 조화가 필요합니다. 피로가 쌓이지 않게 필요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휴식을 취하면 운동의 효과가 약해질 수도 있습니다. 많이 피곤하면 필요한 만큼 휴식을 취하고 평소에는 가능한 눕지 마십시오. 육체적인 긴장을 어느 정도 유지하다가 밤에 깊은 잠을 자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피로를 푸는 좋은 방법이 족욕입니다. 반신욕은 인체의 기 순환을 중지시킵니다. 아주 뜨거운 물에 족욕을 하십시오. 족욕을 하는 대야는 보온이 잘되는 재료가 좋습니다.  족욕을 하면서 발바닥의 굳은살을 깨끗이 제거해 주십시오.

 

생즙을 충분히 복용해야 합니다. 생즙의 재료나 복용 방법 복용양은 카페의 [말기 암 완치 지침서]를 참조하기 바랍니다. 인체에 산소가 공급되려면 허파호흡과 세포호흡의 과정을 거칩니다. 허파호흡은 물리적인 작용이 강하고 세포호흡은 화학적인 작용이 많이 필요합니다. 세포호흡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것이 살아있는 식물의 세포액-생즙입니다.

 

생즙의 중요한 기능이 더 있습니다. 세포 하나하나에 퍼져있는 독성물질을 인체 밖으로 배출시키고 인체 생리활성을 강하게 해줍니다. 운동과 같이 병행하면 충분히 암을 치료할 만한 효과가 나타납니다.

 

생즙에는 필수영양소가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생즙을 만드는 기계는 착즙율이 좋은 것을 사용하십시오.

 

차가버섯을 복용하고 운동을 하고 생즙을 먹으면 암세포를 포함해서 인체에 충분한 양의 산소가 공급됩니다. 암세포는 산소를 싫어합니다. 싫어하는 정도가 아니고 두려워합니다. 암세포에 계속적으로 산소가 공급되면 성장을 중지하고 덩어리 크기를 줄여서 준동면상태에 들어갑니다.

 

암세포는 산소가 필요 없는 영양대사를 합니다. 그리고 혈액으로부터 산소가 공급되지 않게 여러 가지 방비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변보다 온도가 낮아서 적혈구에서 산소가 분리되지 못하게 하고, 산소를 머금은 적혈구가 암세포까지 오지 못하게 암세포가 만든 혈관은 신축성이 없습니다. 그 결과 산소를 머금은 적혈구가 암세포 주위의 모세혈관에 막혀버립니다. 물론 암세포도 영양을 공급받지 못해서 덩어리가 커지면 중간부분에 괴사현상이 발생합니다. 암세포가 영양을 공급받지 못하는 부분을 스스로 죽여서라도 산소공급을 막고 있습니다.

 

암세포의 산소방어시스템은 환자가 침대에 누워있을 때만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차가버섯을 복용하고 힘을 다해서 운동을 하고 생즙을 충분히 먹으면 암세포의 산소방어시스템은 힘없이 아주 허무하게 무너져버립니다. 암 치료가 이렇게 쉬운 것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아직 조금 성급합니다. 암세포 자체를 치료하는 것도 아직 몇 가지 더 남아있고 큰 줄기의 치료가 아직 두 가지나 더 남아 있습니다. 다 읽어보고 생각을 신중히 해보고 그때 진짜로 쉬운 것을 마음으로 느끼십시오.

 

암세포는 미분화세포이고 에너지대사과정도 불완전 합니다. 정상세포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고 그 에너지의 일부분만 사용하고는 대부분을 독성물질로 만들어서 배출시켜버립니다. 그리고 에너지를 끌어다 쓰는 힘도 정상세포보다 훨씬 강합니다. 이것도 침대에 누워서 걱정이나 하고 있을 때나 그렇다는 것이지 정상세포가 활성화되고 산소가 계속 공급되면 에너지를 끌어다 쓰는 힘이 정상세포보다 약해집니다. 암세포가 무지하게 강하지만 치명적인 약점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조건에 맞지 않으면 안개보다 약해집니다. 보고 듣는 게 암으로 죽는 것이니까 미리 겁을 먹어서 해보지도 않고, 암세포의 힘만 더 키워주기 때문에 암으로 죽습니다.

 

인체의 가장 큰 장기가 피부입니다. 그리고 피부는 모세혈관, 말초림프기관, 말초신경들로 덥혀있습니다. 인체의 면역체계를 유지하는데 피부에서 들어오는 정보의 역할이 가장 큽니다. 피부에는 통점, 압점, 냉점, 온점이라는 기능을 지닌 신경세포가 퍼져있습니다. 암이 발견되면 뇌도 맛이 갔고, 인체 생리활성도 제 기능을 유지하지 못하고, 면역체계도 어디로부터 정보를 받아서 무슨 작동을 해야 하는지 마구 헷갈리고 있습니다.

 

뇌와 면역력을 치료하는 것은 다음에 다루기로 하고 우선은 인체생리활성 강화를 위한 강하고 건전한 생체자극이 필요합니다.

 

냉점 온점에 화상을 입거나 죽지 않을 정도의 뜨겁고 찬 자극을 줘야 합니다.

압점에 견디기 어려운 자극을 가해야 합니다. 통점에도 기절할 정도의 통증을 가해야 합니다. 오기(傲氣)도 생기고 효과도 아주 빠르고 확실합니다. 강도를 조금 낮게 해도 그만한 효과가 있습니다.

 

인체에 쌓여 있고 계속적으로 쌓이는 독성물질을 강제로 배출시켜야 합니다. 운동이나 생즙으로 배출이 안 되는 대장에 쌓이는 독성물질은 관장으로 배출시켜야 합니다. 차가버섯 관장을 하십시오. 대장에 있는 독성물질만 효과적으로 배출시켜도 인체가 막 살아납니다.

 

차가버섯 관장을 하면 대장의 독성물질만 배출시키는 것이 아니라 대장에서도 차가버섯 성분이 흡수되고 바로 간으로 갑니다. 의사를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이 차가버섯을 먹으면 간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되면 [차가버섯 칼럼]의 글을 다 읽어 보고 생각을 바로잡든가 딴 방법 찾아서 가십시오. 대장에서 흡수 된 차가버섯 성분이 간문맥을 통해서 간(肝)으로 가면 간 기능이 정상화되고 강화되는 놀라운 현상들이 일어납니다. 소주 한 병 정도 마시는 사람이 차가버섯을 복용하고 소주를 먹으면 3 병 정도 마시고도 거뜬합니다. 당장에 직접 실험해 보기 바랍니다.

 

물구나무서기 기계를 구입해서 물구나무서기를 하십시오. 장기의 기능이 강화되고, 발암물질에 찌들어 암세포까지 가지고 있는 인체가, 발끝부터 머리까지 새롭게 바뀝니다. 암에 걸리지 않았던 건강하던 시절로 막 돌아가려는 현상들이 나타납니다. 물구나무서기를 잘하면 당뇨도 없어지고, 변비도 치료되고, 쓸데없는 인체의 지방도 많이 사라지고, 아토피를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차가버섯 전신마사지를 하십시오. 꾸준히 하면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하는 놈이 한 놈도 없습니다.

 

중심적인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산소가 공급되면 왜 암세포의 힘이 빠지는가?

정상세포는 주로 산소를 이용한 에너지대사를 합니다. 산소가 부족하면 꼭 필요한 경우 무산소 에너지대사도 하지만 계속 산소가 부족하면 결국에는 암세포로 바뀌거나 죽습니다. 암세포는 에너지 대사과정에서 간혹 산소를 사용하기도 합니다만 주로 무산소 에너지대사를 합니다. 계속 산소를 공급하면 죽든가 정상세포로 돌아옵니다.

 

 

운동을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날 가능성은 없는가?

활성산소를 제거하지 않거나 피로가 계속 쌓이게 하면 역효과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인체생리활성을 약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현명함이 필요합니다.

 

관장을 한다고 과연 인체에 쌓여있는 독성물질이 배출되는가?

관장을 한다고 물만 넣었다가 배출시키면 큰 효과가 없습니다. 정확한 방법으로 관장을 해야 합니다. 관장하는 것이 괴롭고 쓸데없는 짓을 한다고 생각하면서 억지로 하면 효과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생즙의 효과가 과연 존재하기는 하는가?

누구나 스스로 할 수 있어서, 제약업계나 병원에서는 돈이 별로 안 됩니다. 그래서  현대의학적, 임상적으로 신뢰 있게 연구된 것이 별로 없습니다. 다만 생즙의 효과는 수천 년을 거치면서 수백만 수천만의 민초들이 몸으로 직접 경험하고 증명한 것입니다. 그리고 생즙은 도가(道家)의 중요한 먹거리입니다. 살아있는 식물의 세포액은 그 만큼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고 살아있는 에너지를 지니고 있습니다.

 

차가버섯을 복용하면 과연 혈액이 깨끗해지고 약간이라도 호전이 되기는 되는가?

차가버섯을 정상적인 방법으로 복용하고 한 달 정도 있다가 피 검사를 해 보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 많은 전문가들을 동원해서 오랜 기간 의학적으로 연구를 했고 그 메커니즘도 거의 다 밝혀져 있고 충분한 임상실험도 마쳤습니다. 차가버섯만 복용하고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아도 완치는 힘들지만 어느 정도 호전은 됩니다. 차가버섯을 복용하면서 항암치료를 하면 확실히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부작용이 경감됩니다. 다른 사람 다 빠지는 머리칼이 안 빠지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은 회복에 3~4일이 걸리지만 회복이 필요 없을 만큼 정상상태를 유지하기도 하고 하루 이틀이면 깨끗이 회복됩니다.

 

인체의 건전한 자극이 효과가 있다면 왜 현대의학에서는 연구되지 않는가?

생즙과 비슷합니다.

 

이 방법이 암 치료에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다고 가정을 해도, 왜 이리 복잡한가? 누구한테나 공통되게 적용할 수 있게 더 쉽고 강도나 시간, 횟수 등이 확정되어 있는 개량된 방법은 없는가?

세 번 정도 생각을 하면서 정독을 하면 복잡하지 않습니다. 암 치료에는 여유 시간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자연적인 치료 방법의 강도를 조금 강하게 했을 뿐입니다. 그래도 복잡하게 느껴지면 시간표를 만들어 보면 복잡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물론 환자는 그냥 앉아있고 의사들만 고생하는 병원치료보다는 스스로 해야 할 노력들이 훨씬 많습니다.

 

살아온 과정이 다르고, 먹은 음식이 다르고, 성질이 다르고, 체질이 다르고, 환경이 다르고, 알고 있는 지식이 다르고, 살면서 학습한 것이 다르고, 믿고 있는 많은 것들이 다르고, 나이에 따른 생물학적인 상태도 다르고, 같은 종류의 암이라도 사람마다 암세포의 분화상태가 다르고, 병원에서의 받은 치료과정이 다르고, 완치하려는 의지의 정도가 달라서 누구한테나 적용될 수 있는 개량된 방법이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암을 완치한 사람이 있기는 있는가?

의심을 품지 말고 사실대로 보려는 마음만 있다면, 이미 충분히 많습니다. 의심을 가지면 도저히 믿을 수가 없을 만큼 있습니다. 왜 알려지지 않았냐고요? 대부분 귀와 눈과 마음을 닫고 있고 암이 발견되면 아무런 생각 없이 병원으로 달려가서 의사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드러눕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