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의사의 용기 있는 발언
"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수술을 받아서는 안 된다."
"암 검진은 오히려 위험하다."
일반 암 전문의가 이런 말을 들으면 눈을 흘길 것이다.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라는 제목의 책을 내는 등 용기 있는 주장으로 의학계에 충격을 주고 있는 니가타대학 의학부의 아보 도오루 교수는 이에 대한 근거를 일련의 책 속에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
"나는 감히 앞으로 암을 줄일 수 있다고 단언한다. 암이 발생하는 구조 자체만 이해한다면 누구나가 스스로 이 병을 치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스로 병을 치료할 수 있다" 는 말은 종래 행해 왔던 항암제 치료와 방사선 치료, 수술 등에 의지하지 않고 우리 몸에 잠재된 자연치유력을 높여 암을 자연적으로 없앨 수 있다는 뜻이다."
"의학의 진보와 더불어 암의 3대 요법이라는 이런 치료법들은 우리에게 그 목적을 제대로 달성하고 있는 듯 한 인상을 준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이들 치료법이야말로 림프구를 파괴하고 생체의 소모를 초래하여 암 치료를 막는 최대의 원인이 되고 있다."
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 아보 도오루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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