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을 포함해서 암이라는 것이 과연 알려진 대로 무서운 존재인가 아니면 잘만 다스리면 어렵지 않게 치료되고 그 치료 과정에서 온전한 건강까지 회복할 수 있는 평범한 면역계 질환 중 하나인가?
20년 넘게 암환자들과 생활하면서 터득한 암에 대한 경험적 직감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암은, 특히 갑상선암은 잘만 다스리면 쉽게 사라집니다.
물론 어떤 노력으로도 치료가 어려운 상태의 암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암으로 잘못될 확률은 감기나 폐렴으로 사망하는 확률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갑상선암을 포함해서 암이라는 존재에 완전히 주눅 들게 된 것은 현대의학의 아주 잘못된 암치료방법과 합리적인 의심조차 하지 못하는 암환자들의 의식상태가 만들어 낸 합작품입니다.
현대의학은 인체의 면역계가 교란된 결과 나타나는 증상은 치료하는 방법을 모릅니다.
치료방법만 모르는 것이 아니고 증상이 나타난 원인도 모릅니다.
당뇨, 아토피, 건선, 류머티즘, 루프스, 갑상선항진이나 저하증 등 (외과적 질환을 제외하고) 모든 질환의 80%이상을 차지하는 면역계 질환은 치료방법은 물론 원인조차 모릅니다.
면역계 질환은 스스로의 노력과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유해야 완치가 됩니다.
의사와 약에 의존하면 점점 더 무서운 증상이 나타나게 되고, 삶의 질이 파괴되고, 결과는 참담합니다.
갑상선암을 포함해서 암은 면역계 질환 중에서 중증에 속합니다.
면역계가 교란 된 결과 증상만 인체에 나타나는 일반 질환과 달리 암은 유전자 변이 세포변이라는 생물학적 변이가 동반된 질환입니다.
아토피도 치료하지 못하면서 갑상선암을 치료하겠다고 덤빈 결과, 수술, 항암, 방사선치료라는 괴물들을 만들어 냈고 현대의학을 존경하는 상태를 넘어 의사의 권위에 주눅이 들어 있는 환자들의 의식이 괴물들에게 의지하면서 암은 고통이고 죽음이라는 사회적 통념을 완성시켰습니다.
내가 상상하는 의사는 슈바이처같이 환자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희생으로 똘똘 뭉쳐있어야 하는데 현실은 권위와 돈으로 똘똘 뭉쳐있습니다.
물론 갑상선암은 깨끗한 먹거리, 좋은 환경, 적당한 운동 정도로도 쉽게 사라지는 아토피나 당뇨 같이 그 정도의 노력으로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갑상선암을 쉽게 치료하려면 총체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갑상선암 증상은 초기에는 없습니다. 멍울이 만져지고 결절이 보여도 암일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일반적인 갑상선 질환 증상입니다.
자주 피곤하거나, 우울증 유사 증상이 있거나, 살이 찌거나, 심장이 병적으로 두근거리는 등의 증상이 있으면 갑상선 기능 검사를 하고 갑상선항진이나 저하증 진단을 받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약을 복용합니다.
일시적으로 증상이 약화되기도 합니다.
대신 간은 약의 부작용으로 죽을 지경이 됩니다.
항진증일 경우는 약을 복용해도 증상이 지속되면 동위원소(방사선)치료를 거쳐 수술로 갑상선을 제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삶의 대부분은 우연을 가장한 필연입니다.
필연의 사전적 의미는 ‘사물의 관련이나 일의 결과가 어긋남이 없이 반드시 그렇다’입니다.
갑상선 기능에 문제가 발생한 것에는 틀림없이 원인이 있습니다.
원인은 그냥 두고 비자연적인 방법으로 증상만 약화시키는 것은 치료가 아닙니다.
갑상선암은 특별한 증상이 없고 대부분 성장속도도 매우 느립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갑상선암은 증상 없이 건강검진에서 발견됩니다.
어떤 증상이 나타나서 검사결과 갑상선암 진단을 받은 경우는 이미 암이 생긴 지 십 년도 더 넘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갑상선암 중에서도 상당히 드물게 분화도가 낮고 성장속도가 빠른 역형성암도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갑상선암은 증상이 있든 없든 발견되면 이미 인체 전체에 적어도 세포단위 이상으로 전이가 된 상태입니다.
어떤 희생을 치러도 현대의학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아래 주소를 클릭하면 구체적인 갑상선암 증상과 역형성암을 포함해서 갑상선암을 쉽게 치료하는 기본개념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anging881&logNo=220039017632&categoryNo=0&parentCategoryNo=0&viewDate=¤tPage=1&postListTopCurrentPage=&userTopListOpen=true&userTopListCount=10&userTopListManageOpen=false&userTopListCurrentPage=1
대부분의 갑상선암은 증상 없이 건강검진으로 발견됩니다.
크기가 5~10mm 정도입니다.
유럽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감상선암의 크기가 16mm 까지는 아무런 치료 없이 그냥 지켜보고 23mm 까지는 아무런 치료 없이 조금 더 자세히 지켜보고 그 이상 커져서 생명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경우 선별적으로 수술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갑상선암은 어떤 경우도 치료하지 않는 것이 치료원칙이고 수술까지 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의사들은 갑상선을 제거해도 사는데 별 문제가 없다고 설명합니다. 갑상선호르몬은 약으로 조절하면 된다고 합니다.
이런 설명은 파리를 새라고 하고 마네킹을 사람이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인체가 만들어 내는 갑상선호르몬을 공장에서 화학적으로 생산한 약이 절대로 대신할 수 없습니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정상적인 삶을 살고 싶으면 갑상선을 적출하지 마십시오.
갑상선암은 자연적인 치료방법과 스스로의 노력으로, 전과 크게 다름없는 일상생활을 하면서, 쉽게 사라집니다.
현대의학을 신앙에 가깝게 존경하고, 믿고 있고 암이라면 세상이 하얘져서 정신이 없다고 해도, 현대의학으로 갑상선암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몇 달이라도 자연적인 방법과 스스로 힘으로 치료노력을 해 보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갑상선암은 싱겁게 사라집니다.
갑상선암 환우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출처] 갑상선암 증상, 쉬운 갑상선암 치료방법|작성자 암치유 신기원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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