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을 치료하는 최신 장비를 이용한 수술방법, 특수 단백질을 추적해서 폐암세포만 공격하는 최신 항암제, 폐암세포만 선별적으로 죽이는 최신 방사선 장비, 조기 진단으로 등으로 폐암을 치료하는 기술이 놀라울 만큼 향상되었다는 주장은 적어도 치유현장에서 보면 다 거짓말입니다.
폐암 사망률은 50년 전이나 기술이 획기적으로 발전된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오히려 50년 전보다 조금 늘었습니다.
폐암치료 기술이 비약적으로 좋아졌으면 상식적으로 폐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줄어야 합니다.
폐암 환자수가 늘어난 것과는 상관없는 수치입니다.
50년 전에 폐암환자 100명 당 80명이 폐암으로 사망했다면 지금도 100 명 당 80명이 사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50년 전의 폐암 환자와 지금 폐암 환자가 겪는 다른 점이 있다면 50년 전에는 수술이나 항암제 등의 부작용이나 후유증을 거의 겪지 않고 비교적 자연스럽게 사망했고 현재는 폐암보다 수술이나 항암제의 부작용이나 후유증으로 더 큰 고통을 겪으면서 사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수술이나 항암, 방사선치료는 폐암치료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부작용만 강력하다는 세계적인 석학들의 양심선언이 폐암환자에게 까지 전달되지 않습니다.
폐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경우와 많이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된 경우, 현대의학 개념의 치료를 하면 조기에 발견된 환자의 치료가 많이 진행된 환자보다 쉬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조기에 발견된 폐암환자와 진행 상태에서 폐암이 발견된 환자의 차이는 조기에 발견된 환자가 훨씬 길고 큰 고통을 경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소세포 폐암은 5년 생존율이 현대의학 개념의 치료로는 0%입니다.
비소세포 폐암 중에서 전이 능력이 있는 폐암도 5년 생존율이 현대의학 개념의 치료로는 거의 0%입니다.
전이 능력이 있는 폐암은 극히 초기에 발견되어 암을 깨끗이 제거해도 틀림없이 재발합니다.
암이 발견될 정도면 이미 인체 전체에 적어도 세포단위 이상으로 전이가 된 상태입니다.
10mm 정도의 폐암덩어리가 되려면 30번 이상 세포분열을 해야 하고 무게는 1g 정도 암세포 수는 10억 개 이상입니다.
이 정도면 늙은 세포에 속합니다.
전이능력이 있는 폐암세포라면 폐암 덩어리가 1mm 도 되기 전에 이미 인체 전체에 전이가 되어 있습니다. 현재의 기술로는 발견이 안 된 뿐입니다.
전이 능력이 없는 폐암일 경우 현대의학 치료로도 살아남을 확률이 있습니다.
하지만 힘든 후유증과 부작용은 물론 어느 정도 삶의 질도 포기해야 합니다.
정상적인 시원한 호흡이 어려운 폐 불구자가 되어야 하고, 항암제 등으로 인해 강력한 충격을 받은 전체 장기는 평생 정상적인 회복이 불가능합니다.
전이 능력이 없는 폐암은 폐에 국한되어 존재해서 생명을 직접적으로 위협하지 않습니다. 성장속도도 느리고 자연적으로 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연적인 치유 노력을 조금만 해도 쉽게 사라집니다.
이런 폐암을 치료한다고 너무나 많은 희생을 치러야 합니다.
치유현장에서 체험한 실제적인 폐암 5년 생존율은 현대의학 개념으로 치료한 경우 20% 미만입니다.
대신 생존 상태가 매우 아슬아슬합니다.
치유현장에서 체험한 실제적인 폐암 생존율은, 병원치료를 전혀 받지 않고 자연적인 치유방법과 스스로 힘으로 노력했을 경우, 1km 라도 걸을 수 있는 체력이 있고 식사와 배설이 가능하고, 폐암보다 더 위험한 지병이 없고, 현명하게 했다면 거의 100%입니다.
삶의 질은 더 높아지고, 전혀 고통 없이, 폐암이 사라지는 것은 물론 온전한 건강까지 회복됩니다.
천수를 다 누리고 건강하게 살다가 자연사한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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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PostList.nhn?blogId=kanging881
[출처] 치유현장에서 체험한 실제적인 폐암 생존율|작성자 암치유 신기원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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