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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투병사례

스크랩} 치유현장에서 체험한 실제적인 위암 생존율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23. 11. 25.

병의 원인을 제거하지 않고 질병의 증상만 치료한다면 여러분은 항상 위험한 부작용을 스스로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질병의 원인도 모르는 채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 과연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인가?

저명한 암전문의가 암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혹은 어떻게 해서 생겼는지 단서도 모르는 채 여러분의 암을 치료하고 있다면, 암전문의는 자신이 어느 정도의 의학적 전문 지식을 가졌다고 주장할 수 있을까? 

(암은 병이 아니다 / 모리츠 지음 / 에디터줄판사 중에서)

어떤 나라의 의사들은 암환자를 ‘도저히 치료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천만원 이상의 가치가 있는 고객’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위암이 식도부근에 있어서 등의 이유로 위를 전절제하는 수술을 한 경우 5년 생존확률은 초기든 말기든 위암 5년 생존율은 0%입니다.

이미 주변 장기에 침습이 일어났거나, 복강 등에 전이가 발견되었거나, 전이 능력이 있는 위암 세포인 경우도 5년 생존율 0%입니다. 

이런 상태의 위암은 5년 생존율을 따지는 것은 사치에 가깝습니다. 몇 달 생존율을 따지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현대의학 개념의 치료를 했을 경우입니다.

전이능력이 있는 위암 세포는 아무리 조기에 발견해도 이미 인체 전체에 적어도 세포단위 이상으로 전이가 되어 있습니다.

암 부위를 깨끗하게 적출해도 수술과 항암제의 부작용 등으로 인체 면역계가 작동하지 못한 결과, 인체 전체에서 위암세포가 곧 창궐하게 됩니다.

주변 장기에 침습이 이루어진 위암은 수술이 불가능하고, 성장속도가 매우 빠르고, 위암의 세력이 강력합니다. 몇 달 생명을 연장시킨다는 전혀 근거 없는 명목으로 항암치료를 시작합니다.

주변 침습과 전이가 이루어진 말기 정도 위암 진단을 받으면 대부분의 병원에서 치료를 포기합니다. 가족들에게 방법이 없다고 설명합니다.

가족들이 의사에게 매달려서 수술이라도 한 번 해 달라고 애걸합니다. 형식적으로 개복했다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못하고 닫게 됩니다.

이 수술 한 번으로 충분히 살 수 있었던, 완치할 수 있었던 기회가 완전히 사라지게 됩니다.

이런 분은 위암의 상태가 심각한 것이지 생명에는 당장 지장이 없고 아직 건강성과 면역계를 정상으로 회복시켜서 위암을 치유할 인체 조건을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암 수술 전후 각종 검사와 수술의 후유증, 습관적으로 투여되는 링거, 면역력 저하, 수술 회복에 체력이 다 투입되어서 수술 전후 보름에서 한 달 사이에 위암이 인체의 저항을 전혀 받지 않고 무소불위로 성장하고, 성장속도가 빠른 위암에게 많은 영양공급이 필요하고, 영양을 공급하기 위한 암세포의 많은 양의 무산소에너지대사 결과 치사량의 독성물질이 인체에  공급되고 등으로 인해 어떤 방법으로도 이미 거의 회복 불가능 상태가 되어 버립니다.

주변 침습과 전이가 이루어진 말기 정도 위암이라도 종양이 발생한 위를 최대한 쉬게 해서 위에 남아도는 체력이 암으로 인해 발생한 상처를 스스로 치유하고, 위라는 장기 자체에서도 종양에게 저항하게 하면서, 종양에게 공급되는 영양을 최대한 차단해서 위암의 세력을 약화시키면 완치시킬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벌게 됩니다.

좋은 자연 환경에서 위암을 치료하는 음식, 체력과 상태에 적합한 운동, 종합적인 해독노력, 건강성과 면역계 회복에 큰 도움을 주는 자연물질 등으로 건강성과 면역계를 서서히 회복시키면서, 회복되는 면역계가 종양을 공격할 수 있도록 부교감신경계가 인체를 우성으로 지배하게 하고, 암세포를 감추고 있는 염증물질과 염증유발물질을 제거하는 노력과 인체 전체의 말초신경계를 건강하게 자극하는 요법 등으로 위암에 대해 면역관용 상태인 면역계를 면역불관용 상태로 회복시키면 놀라울 만큼 위암이 쉽게 사라집니다.
 
전이 능력이 없는 위암일 경우 수술로 암 덩어리를 깨끗하게 적출하면, 일단은 아슬아슬 하게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장불구자 상태이고 수술과 항암치료 등으로 인해 새로운 암 발생확률이 100배 이상 증가한 상태입니다.

‘100배 이상’의 수치는 사무엘 S. 엡스타인 박사가 미국 연방의회에서 발표한 내용입니다.

전이 능력이 없는 국소위암 세포는, 분화도가 매우 높아서 위암 세포의 특성과 정상세포의 특성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암 세포는 다른 장기에 전이되어도 정착하지 못해서 전이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런 종류의 위암은 성장속도가 매우 느리고 자연적으로 사라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생명을 직접적으로 위협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그냥 두고도 천수를 누릴 수 있고, 생활환경을 조금만 건강하게 바꿔도 쉽게 사라집니다.

위암을 포함해서 대부분의 암은 몸과 마음에 문제가 발생해서 인체의 면역계가 교란된 결과 나타난 증상입니다.

위암 자체는 증상이지 질병이 아닙니다. 증상은 원인을 제거하면 쉽게 사라집니다.

몸과 마음의 문제는 상당히 광범위한 개념이지만 범위를 줄이면 내 몸과 마음의 자연적이고 평화로운 상태가 무너졌다는 것입니다. 

현대의학 개념의 치료로는 온전한 건강을 회복한 위암 생존율은 처음부터 없는 개념입니다.

아슬아슬한 상태의 위암 생존율은 위암 전체를 통 털어 10% 정도입니다.

이 통계에서는 전혀 증상 없이 건강 검진을 통해 위암이 발견된 경우는 제외했습니다.

이런 종류의 위암은 대부분 표피에만 존재하고 근육층에는 침범을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런 종류의 위암은 그 상태로 평생갈 수도 있고 자연적으로 사라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표피에만 존재하는 위암세포는 한국에서는 암이라는 진단을 받지만 대부분의 유럽 국가에서는 암이라는 진단을 내리지 않아서 보험금도 타지 못합니다.

자연적인 방법과 스스로의 노력으로 위암치유 노력을 했을 경우 초기든 말기든, 전이 능력이 있든 없든 위암 생존율이 거의 100%입니다.

물론 현명하게 노력해야 하고, 위암보다 더 위험한 지병이 없어야 하고, 1km 정도는 걸을 수 있는 체력이 있어야 하고, 식사와 배설이 최소한이라도 가능해야 하고, 어느 정도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위암 생존율은 별의미가 없습니다. 위암만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온전한 건강까지 회복됩니다.

조금 현명하다면 암을 치유하는 동안 삶을 성찰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도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강 연구가인 로버트 휴스턴과 개리 널은 의학 산업의 암 관련 정책 이면에 숨어 있는 진짜 이유를 다음과 같이 통렬하게 드러냈다. ‘암에 대한 해결책이 나온다는 것은 암 연구의 종말과 기존 기술의 폐기 처분을 의미하고, 개인적인 영광에 대한 꿈이 사라지는 것을 의미한다. 암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게 되면 자선단체들로부터 계속해서 들어오던 출연금이 고갈될 것이고......... 현재의 의료기관들에 엄청난 비용과 훈련 그리고 값비싼 수술 장비들과 방사선 치료와 항암화학요법에 필요한 장비들이 더 이상 쓸모없어지게 되는 극도의 공포감을 안겨줄 것이다. ...........그들에게 새로운 치료법은 불신 받아야 하고, 거부되어야 하며, 어떤 비용을 치르더라도 인정받지 못하도록 만들어야 할 대상이고, 가급적이면 어떤 실험도 이뤄져서는 안 되는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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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치유에 관한한 암흑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뉴잉글랜드 의학저널). 미국 국회의 해당 소위원회 그리고 세계보건 기구 의 독립적인 보고서들에 따르면, 오늘 날 의료기관에서 이용되는 모든 의학치료의 85~90%가 증명되지 않았거나 과학적인 연구 없이 시행되고 있는 방법이라고 한다. 여기에는 가까운 병원이나 의사를 찾았을 때 여러분에게 제공되는 진단이나 치료방법이 포함되는데,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이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다.
(암은 병이 아니다 / 모리츠 지음 / 에디터줄판사 중에서)

 

[출처] 치유현장에서 체험한 실제적인 위암 생존율|작성자 암치유 신기원을 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