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치유현장에서 체험한 현실적인 유방암 생존율

 

종양에는 전이가 되는 암과 전이가 되지 않는 국소암이 있습니다.

 

그리고 종양 중에서 국소암이 가장 많은 암종이 유방암입니다. 증상 없이 건강검진으로 발견된 유방암은 거의 대부분 유선 내에만 존재하는 국소암입니다. 유방의 생물학적 특성 때문입니다.

 

전이가 되지 않는 국소 유방암의 특징은 암세포의 분화도가 높아서 암세포지만 정상세포의 특성도 거의 다 가지고 있고, 성장속도가 매우 느린 양성종양에 가깝습니다.

 

유방암5년 생존율이 높은 두 가지 이유 중 하나가 대부분의 유방암은, 환자의 적어도 70% 이상이 국소 유방암이기 때문입니다.

 

국소 유방암은 아무런 치료를 받지 않고 그냥 방치해도 천수를 누리는데 큰 지장이 없는 암입니다.

 

현대의학 개념으로 치료한 경우 국소 유방암의 5년 생존율은 다른 위험한 지병이 없다면 100%에 가깝습니다.

 

대신 그냥 둬도 문제가 없는 유방암을 치료한다는 명목으로 가슴을 절제하게 됩니다. 너무 무서운 대가를 지불하게 됩니다. 그리고 적출 후 여성호르몬을 억제하는 항암제를 장복하게 됩니다.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를 근원적으로 차단하게 됩니다.

 

여성호르몬은 뼈를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한 물질입니다. 그 결과 유방암을 치료한 모든 환자에게 골다공증이 발생하고, 상당수 환자들에게서 방어력을 상실하고 약해진 뼈에 새로운 암이 발생합니다.

 

 

전이 능력이 있는 유방암의 5년 생존율은 발표에 따르면 30~40% 정도이지만 실제는 0%에 가깝습니다.

 

이유는 유방암은 일단 암부위를 과격하게 절제하고 여성호르몬을 억제하는 항암제를 장복하면 5년 정도는 거의 재발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전이 능력이 있는 유방암은 암이 발견되면 이미 인체 전체에 전이가 이루어진 상태입니다. 초기에 발견되어 기계 상으로 보이는 암을 깨끗하게 적출했다고 해도 인체에는 암세포가 존재합니다.

 

이 잔존 유방암 세포는 반드시 재발합니다. 재발하는 시기가 대부분 5년 이후라는 것이고 재발하면 현대의학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재발하는 패턴은 뼈는 기본이고 적어도 2군데 이상의 장기에서 동시에 재발합니다.

 

유방암 생존율을 따질 경우 국소 유방암은 제외해야 합니다. 그냥 둬도 문제가 없는 암은 암이 아닙니다.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는 침윤이 없는 국소 유방암은 암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수술도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고 보험금도 타지 못합니다. 유독 한국과 일본에서는 무조건 잘라버립니다. 아무런 목적 없이 환자의 삶의 질을 파괴시켜버리고는 완치했다고 주장합니다.

 

유방암 생존율은 전이 능력이 있는 암을 대상으로 해야 현실적입니다. 5년 이라는 기간을 두지 않는다면 유방암 생존율은 현대의학 개념의 치료를 하는 경우 0%입니다.

 

전이 능력이 있는 유방암은 5~10년 사이에 반드시 전원 다 재발합니다.

 

전이된 암세포의 크기가 기계 상으로 확인될 정도이고 수술이 어려운 경우의  유방암 5년 생존율은 0%입니다.

 

 

유방암을 자연적인 방법과 스스로의 힘으로 치유노력을 하는 경우 초기든 말기든 전이능력 유무와 상관없이, 과격한 병원치료가 없었다면 유방암 생존율이 100%에 가깝습니다.

 

전이가 된 상태이고 수술이 불가능한 유방암이라도, 항암제 방사선조사 등 장기간의 과격한 치료가 없었다면, 자연적인 방법과 스스로의 힘으로 치유노력을 하는 경우 생존율이 80% 이상입니다.
 
재발이 발견되고 더 이상 병원치료를 받지 않은 상태라면 자연적인 방법과 스스로의 힘으로 치유노력을 하는 경우 적어도 유방암 생존율은 80% 이상입니다.

 

유방암 재발의 경우 뼈를 강화시키는 노력이 병행되어야 생존율이 100%에 접근하게 됩니다.

 

자연적인 방법과 스스로의 힘으로 치유노력을 하면 유방암만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온전한 건강까지 회복됩니다.

 

대부분의 유방암은 성장속도가 느립니다. 몇 달 뒤에 수술해도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유방을 적출하기 전에 몇 달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유노력을 해보기 바랍니다. 한 번 잘려나간 장기는 회복이 불가능합니다.

 

유방암은 물론 대부분의 암은 무서운 증상이 아닙니다. 현명하게 대처하면 오히려 온전한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 줍니다. 어쩌다가 사회적 통념이 왜곡되어 있을 뿐입니다.

 

이 블로그에 유방암에 대한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유방암 생존율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출처] 치유현장에서 체험한 현실적인 유방암 생존율|작성자 암치유 신기원을 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