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을 완치시키는 것은, 말기라 해도,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많이 쉽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완치란 아슬아슬하게 폐암 5년 생존율을 따지면서, 재발의 공포에 떨고 있는 폐불구 상태가 아닌 온전한 건강까지 회복해서 폐암 발생 이전보다 더 건강한 삶을 누리는 말 그대로 완치를 의미합니다.
폐암이라는 진단을 받으면 거의 대부분 무조건 폐를 과격하게 적출하는 수술부터 합니다. 폐암 덩어리를 제거한다는 명목입니다.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는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합니다. 폐암환자의 거의 대부분이 두려움에 떨면서 이런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다들 폐암치료에 따르는 막대한 고통과 이 치료가 대부분 죽음이라는 결말로 끝난다는 것을 어렴 풋이라도 짐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공포에 떨 수밖에 없는 현대의학의 폐암치료방법에 대해, 이건 치료가 아닐 수도 있다는 합리적인 의심을 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폐암환자의 대부분은 현대의학치료를 선택합니다. 현실이고 사회적 통념입니다. 강물과 같은 기적이 계속 발생해서 현대의학 개념의 치료방법을 선택한 폐암 환자분들도 쉽게 완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은 어떤 이유로 현대의학 개념의 치료를 포기하고 자연적인 방법과 스스로의 힘으로 폐암 치유노력을 하는 분들을 위한, 기왕이면 더 쉽고 더 빠르게 완치할 수 있는, 20년 이상 임상에서 검증된 폐암 자연치유 방법입니다.
참고로 ‘치유현장에서 체험한 실제적인 폐암 생존율’과 ‘폐암 환자의 하루 (폐암 완치 자연치료) 1. 2를 먼저 읽어 보기 바랍니다.
폐암 환자의 하루 (폐암 완치 자연치료) 1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anging881&logNo=220061077923&categoryNo=0&parentCategoryNo=0&viewDate=¤tPage=1&postListTopCurrentPage=&userTopListOpen=true&userTopListCount=10&userTopListManageOpen=false&userTopListCurrentPage=1
폐암을, 말기라 해도, 자연적인 방법으로 쉽게 완치시키는 노력을 할 때 기본적인 개념이 몇 가지 있습니다.
첫 번째는 폐암세포에게 공급되는 영양을 최대한 차단해서 폐암의 세력을 약화시키는 것입니다.
폐암세포가 생존하고 성장하기 위한 유일한 영양원은 당(탄수화물)입니다. 설탕을 포함해서 모든 당의 섭취를 막아야 합니다. 자연적으로 채소나 과일에 포함되어 있는 당까지 막을 수는 없지만, 당도가 높은 과일의 섭취를 금하는 노력 정도는 해야 합니다.
시중에서 파는 간장에도 많은 양의 당이 포함되어 있고 대부분의 건강식품에도 많은 당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먹는 모든 것, 조리에 들어가는 양념 등 모든 재료를 철저하게 검사해서 당이 포함되어 있으면 사용을 금해야 합니다.
탄수화물은 생존에 필요한 최소량만 섭취해야 합니다. 밥은 아침에 20~30g 정도만 먹고 점심에는 밥을 먹지 않고 저녁에 20~30g 정도 이하로 먹어야 합니다.
대신 유기농 채소를 배부르게 먹고 유기농 두부, 나물, 어패류, 해초류, 된장, 콩나물, 숙주나물 등을 충분히 먹어야 합니다. 감자, 묵, 당면, 국수 같은 탄수화물이 풍부한 재료는 사용을 금해야 합니다.
점심에는 유기농 완숙 토마토 2~3개를 죽염과 함께 먹은 다음 반찬과 국을 먹는다면 훌륭한 폐암치유 식사입니다.
만약 폐암으로 통증이 심하다면 보름 정도 탄수화물과 당의 섭취를 가능한 철저히 금하면 틀림없이 통증이 사라집니다.
채소나 두부, 나물 등에도 탄수화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음식을 충분히 먹는 것만으로도 생존에 필요한 탄수화물은 공급됩니다.
단맛에 길들여진 상태에서 설탕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 음식 맛이 없습니다. 설탕대신 유기농 스테비아를 사용하면 상당부분 보완할 수 있습니다.
포도당 수용체가 발달되어 있는 폐암세포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일반세포의 20배에 달하는 포도당이 필요합니다.
인체에 당이 풍부할 때는 암세포가 별 다른 저항을 받지 않고 충분한 양의 포도당을 가져가게 되고, 충분한 먹이를 먹은 폐암세포는 더 강해지고 빠르게 성장합니다.
하지만 인체에 생존에 필요한 포도당 정도만 존재하는 경우 이 포도당을 서로 가져가기 위해 포도당이 주요 영양원인 뇌는 물론 정상세포도 폐암세포와 포도당 수용 경쟁을 벌이게 됩니다.
폐암세포는 영양을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면 바로 크기를 줄입니다.
당과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이는 것 못지않게 식후 혈당피크 현상도 막아야 합니다. 최소량의 탄수화물을 섭취해도 식후 혈당피크현상이 발생하면 폐암세포는 하루에 3번은, 잠깐이지만, 많은 양의 포도당을 섭취하게 됩니다.
식후혈당피크 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탄소화물이 당으로 천천히 변화되게 해야 하고 당이 소장에서 서서히 흡수되게 해야 합니다.
혈당지수가 낮은 재료로 혈당지수가 낮게 조리해야 하고, 식사 중에 고단위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첫 번째 기본만 잘 지켜도 폐암은 이미 반 이상 치료된 것과 같습니다. 이 노력만 가지고도 폐암은 크기를 상당히 줄이게 되고 세력이 약해집니다.
폐암을 확실하게 치료하는 기본 두 번째는 더 이상의 독성물질이 인체에 들어오는 것을 철저히 금하고 이미 인체에 존재하는 독성물질을 가능한 많은 노력을 통해 인체 밖으로 배출시켜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독성물질이란 농약이나 중금속, 각종 오염물질은 물론 동물성 지방물질까지 광범위한 개념의 독성물질입니다.
이런 독성물질들은 세포부근에 축적되어 세포의 대사활동과 산소공급을 방해해서 암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인체 상태를 만든 주범입니다. 채소에 묻어 있는 농약, 동물성 지방, 오염된 공기, 각종 식품첨가물은 물론 치약 속에 포함된 적은 양의 독성물질까지도 철저하게 흡수를 막으면 인체는 정화되기 시작합니다.
동시에 관장, 녹즙, 심호흡, 체력에 합당한 운동, 차가버섯캡사이신 마사지, 2리터 이상의 물 섭취, 숙주나물 등 해독능력이 있는 음식 섭취 등으로 해독 노력을 하면 인체는 더 빠르게 정화되기 시작합니다.
폐암 세포의 생존에 필요한 영양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암이 만들어질 수밖에 없었던 인체상태를 건강하게 변화시키면 폐암은 사라집니다. 인체 내에서 일어나는 자연현상입니다.
아래의 폐암치유 기본은 ‘확실한 폐암 자연치유 비법 2’에서 설명하겠습니다.
폐암을 확실하게 치료하는 기본 세 번째
운동입니다.
폐암을 확실하게 치료하는 기본 네 번째
부교감신경계가 우성으로 인체를 지배하게 하는 노력입니다.
폐암을 확실하게 치료하는 기본 다섯 번째
위의 기본들을 가능한 정확하게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지만 완벽하게 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폐암치료를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강력한 능력이 있는 자연물질의 도움을 받으면 폐암 치료가 훨씬 쉽고 확실해 집니다. 차가버섯입니다.
폐암을 자연적인 방법과 스스로의 힘으로 치유노력을 하는 용기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출처] 확실한 폐암 자연치유 비법 1|작성자 암치유 신기원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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