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질문 6) 방사능 치료를 받고 있는데 구토를 합니다

 

질문 6) 방사능 치료를 받고 있는데 구토를 합니다 『뇌종양으로 조카가 차가를 먹은 지 한 달이 되어갑니다. 첨에는 잘 먹다가 요즘 방사선치료를 하고 있는데 지금 한 20회 정도 받았습니다. 요즘 들어서 차가를 먹을 때 마다 토합니다. 방사선 때문인지 아님 명현현상인지 아님 먹기 싫어서 그런지 요즘 먹을 때마다 전쟁입니다. 그래서 한 3일정도 끊었다가 먹이려고 합니다. 잠은 잘 자고 기분 상태는 보통입니다. 괜찮은 걸까요?  걱정입니다.』 방사선 치료가 계속되면 부작용으로 구토 증세가 올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계속해서 차가를 복용하도록 하십시오. 조카와 똑 같은 뇌종양으로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서 차가를 먹고 있는 일곱 살 난 아이가 있습니다. 그 아이도 구토까지는 아니지만  헛구역질을 여러 번 한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방사선 치료를 계속 받으면서도 잠을 잘 자고 기분 상태가 보통이면 대단히 희망적입니다. 방사선 치료만 받는 것보다 차가를 복용하면서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 차가의 성분이 백혈구의 수를 정상적으로 유지해주고 인체 전반의 신경계, 신진대사계, 호르몬계를 강화하여 생리 활성 작용을 유지시켜 주어서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을 경감시킵니다. 뿐만 아니라 인체의 본원적인 항암능력을 복원시키고 강화함으로써 암세포의 성장을 멈추게 하거나 사멸시킵니다. 차가버섯은 방사선 치료나 항암 치료를 절대로 방해하지 않으며 오히려 치료 효과를 극대화 시켜줍니다. (4기 암 환자들에 대한 차가의 치료 효과에 관한 임상 관찰 중에서 - 러시아 )

출처: 자작나무 차가버섯 원문보기 글쓴이: 자작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