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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자주묻는질문

스크랩 질문 8) 남편이 간암 초기 인데 병원에서 차가버섯을 먹지 말래요. 어떻게 해야 합니까 ?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23. 10. 3.

 

 

질문 8) -남편이 간암 초기 인데 병원에서 차가버섯을 먹지 말래요.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아빠가 대장암 2기로 입원해 있는데 의사가 차가버섯 먹지 말래요.
      -아버님이 설암 판정을 받고 약물 치료 중입니다. 암이 목까지 전이된 상태구요. 병원에서 차가버섯 같은 것은 먹지 말라고 하는데 먹어도 될까요?




【답변 1】
지금이 새벽 3시 10 분입니다. 러시아 출장 갔다 온 일로 지금 일 끝내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우선 제가 아는 분이 간암 말기에서 차가버섯을 먹고 회복되셨습니다. 연세가 70이 넘었고 말기상태에서 치료 불가능으로 병원에서 퇴원을 종용받고 집에 오시면서 바로 차가버섯을 드시기 시작했습니다.
그 분에 대해서 상세한 정보를 들으시려면 필자에게 메일을 보내주십시오. 직접 관련된 분과 통화를 할 수 있도록 전화번호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직접 통화하시면 어떻게 얼마를 먹었고 어떤 상태에서 어떻게 회복 되었는지 잘 알려 줄 것입니다.
간암 초기인 경우 그리 큰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마음을 냉정하게 가지십시오. 암에 걸린 사람의 심리변화가 - 개인의 특성에 따라 조금 씩 다르지만 - 비슷합니다. 불안한 마음이 암을 더 빠르게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 미국에서 아주 큰 암 요양원을 운영하는 어떤 한국 사람의 말을 빌리면- 암을 이길 수 있다는 확신만 가지면 깨끗한 공기와 물과 자연식만으로도 암을 확실히 치료할 수 있습니다.
차가버섯을 먹으면 우선 암의 진행이 중지합니다. 그 상태에서 계속 차가버섯을 먹으면 면역력이 놀라울 정도로 증가하여 일반세포와 모세혈관이  암세포를 포위하여 암세포의 일체성을 분리시키고(암 세포를 작은 조각으로 분리시키고) 암세포에 영양 공급을 막으며 동시에 인체 스스로 가지고 있는 면역세포가 힘이 약화된 암세포를 공격하여 제거하기 시작합니다.
러시아에서 수십 년 간 연구한 확실한 결과입니다. 치료하기 위해서 입원을 하셨다고 했는데 아마 방사능 치료나 항암제 치료를 위해서 입원한 것으로 보입니다. 차가버섯을 복용하면 암의 진행이 중지합니다. 병원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암의 성장이 중지했다는 사실이 환자에게는 매우 큰 심리적인 도움이 됩니다. 방사능 치료와 항암제 치료를 받으면 구토, 상당히 거북한 컨디션, 식욕 감퇴, 고통 등 환자의 몸이 매우 불편한상태가 됩니다.
차가를 복용하면 항암 치료에서 발생하는 부작용이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로 줄어듭니다. 그래서 일정 기간에 한 번 밖에 할 수 없었던 항암 치료를 두 번 세 번 할 수 있습니다. 항암치료는 환자의 체력이 받침 되어야 계속 할 수 있습니다. 이 쯤 되면 환자 스스로 완치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면서 빠르게 암세포가 사라집니다. 병원 치료를 받으면서 동시에 차가버섯을 복용하십시오. 가능하면 많은 양을 복용하십시오.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끝으로 많은 암 환자들과 가족이 겪는 어려움이 병원에서 의사들이 차가버섯을 먹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믿을 곳이라곤 의사밖에 없는데 의사가 먹지 말라고 하면 상당한 심리적인 갈등이 일어납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의사 몰래 민간요법을 겸하고 있습니다.
또 어떤 분은 차가버섯을 절대로 먹지 말라고 한 그 병원에서 치료를 더 할 수 없다고 집에 가라고 한 다음에 말기도 지난 상태에서 차가를 먹기 시작합니다.
지금까지 좋은 것도 있었지만 사기에 가까운 민간요법도 많이 있었습니다. 의사들이 차가버섯 복용을 금하는 이유가 여러 가지 있겠지만 혹시 암을 더 악화시킬지도 모른 다른 염려에서 입니다.
차가버섯은 러시아(구소련)와 핀란드, 폴란드, 일본 등에서 오랜 세월 상세히 연구 되었고 학계에도 많이 연구 결과가  보고 되어 있습니다.
임상 실험도 수많은 환자에게 수 십 년 동안 진행했고 그 결과가 있습니다.
차가버섯은 절대로 병원 치료를 방해하지 않습니다.
차가버섯은 병원 치료의 효과를 숫자로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좋게 해주고 차가버섯 자체도 암 치료에 막대한 도움을 줍니다.
고민하지 말고 믿고 빨리 차가버섯을 복용하십시오.
그리고 좋은 차가버섯을 신중히 선택하십시오. 좋은 차가버섯만이 이런 효능이 있습니다.
병원에서 차가를 먹지 말라는 의사들에 대해서 이 카페에 전에 올렸던 글을 참고하십시오.


한국에 있는 한의사 분들 중에 차가버섯을 제대로 아는 분이 드믑니다.
얼마 전에 서초동에 있는 어떤 한의원 원장님과 뜻이 통하는 몇 분의 한의사가 차가버섯 연구회를 만들어서 러시아도 갔다 오고 자료도 수집하고 환자분에게 권하기도 하고 한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여기까지는 좋은데 이 한의사 분들이 사용하는 차가가 J라는 업체에서 2년 반 전에 수입한 녹색곰팡이가 가득 피었던(카페 운영자에게 차가를 봐달라는 부탁이 있어서 그 업체를 방문해서 직접 확인한 적이 있습니다)차가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사실을 전해 듣고 좋은 차가버섯을 팔고 있는 업체에 “서초동에 있는 한의원에 가서 차가버섯이 무엇인지 설명을 해주고 기왕에 연구하는 거 좋은 차가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권해보라고 부탁한 적이 있습니다.
좋은 차가버섯을 팔고 있는 업체의 사장님이 그 한의원을 방문하여 차가버섯에 대하여 설명하자 그 한의원 원장의 반응은 내가 한의학 박산데 차가가 어쩌니 하는 웃기는 소리는 하지마라.
차가에 대해서 좀 알고 있는 듯하니까 “1kg 당 15,000원에 납품하려면 하고, 안 그러면 집에 가라.”였습니다.
이 한의원에 갖다온 업체의 사장이 혼자서 하는 말이 “세상에 미○○들” 이었습니다.
필요하면 실명을 다 밝힐 수도 있습니다.
열린 마음으로 배우려는 자세를 가진 한의사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양의사분들 중에도 틀림없이 훌륭한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환자가 차가버섯을 병원 약하고 같이 먹어도 되겠느냐고 물어오면 차가버섯이 무언지 조금은 알아보고 잠깐 이라도 생각을 해보고 답을 해주는 그런 의사는 거의 없습니다.
오래전에 이상구 라는 분이 새로운 이론을 들고 나와서 유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 이론이 거의 다 증명이 되었지만 그때는 종교적인 이유로, 기존 세력의 반발로 국내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미국으로 쫓겨 가서 그 이론에 따라 미국 중부에 요양원을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요양원에 들어와 있는 사람 중에는 미국에 사는 교포도 있고 한국에서 돈밖에 없어서 머리 아픈 사람들도 많이 가있고 그때 옛날에 이상구를 비난했던 암에 걸린 노(老)의사도 있습니다.
차가버섯은 오래전에 한국의 한의사나 양의사 보다 훌륭한 사람들에 의해서 이미 그 효능이 증명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정치 깡패들이 폼 잡고 다니고 5.16 군사 정변의 계획이 무르익을 때 그들은 유리 가가린을 우주로 보냈습니다.
그 시기 전후 수 십 년에 걸쳐서 수많은 사람을 동원하여 차가를 연구하고 임상실험을 하고 그 넓은 시베리아를 헤매고 다니면서 차가버섯 산지를 지도로 만들었습니다.
차가를 복용하고 하지 않고는 개인의 선택입니다.
이 카페가 목적으로 하는 것은 차가를 먹으라는 강요가 아니고 좋은 차가를 선택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것입니다.
차가를 선택하는 많은 경우 마지막 희망을 겁니다.
차가에 의지해야 만하는 상태가 되면 좋은 차가는 어떤 의사나 한의사 보다 더 믿고 신뢰할 수 있습니다.
차가버섯은 절대로 병원 치료를 방해하지 않습니다. 차가버섯은 병원 치료의 효과를 숫자로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좋게 해주고 차가버섯 자체도 암 치료에 막대한 도움을 줍니다. 믿고 빨리 차가버섯을 복용하십시오. 좋은 차가버섯을 신중히 선택하십시오. 좋은 차가버섯만이 이런 효능이 있습니다.


【답변 2】
현대 의학이 눈부시게 발달되었고 지금도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의사들의 실력도 놀라울 정도로 향상되고 있고 훌륭한 약과 장비들도 많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분들이 넓은 아량으로 다른 것을 받아드리는 능력은 의학의 발달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의사들은 대체적으로 민간요법을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대체의학에 대해서도 그리 긍정적이지 않습니다.
필자가 벌레에 물린 부분이 곪아서 고약을 붙이고 피부과 병원에 갔다가 의사의 충고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 분은 즐겨먹는 자연산 송이버섯도 대체의학 개념으로 먹겠다고 하면 부정적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속으로는 조금 헷갈리면서.
현대 의학도 많이 발달되어 있으니까 대장암 2기 정도는 전이가 안 된 상태라면 그리 크게 걱정할 것 없습니다. 차가버섯은 대장암 2기의 병원 치료를 전혀 방해하지 않습니다. 차가버섯은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를 아주 많이 도와줍니다. 머리 아픈 부작용도 확실히 감소 시켜줍니다. 아버님께서 차가버섯을 복용할 수 있게 어떻게 노력해보십시오. 혹 사정이 어려우면 병원치료 후에라도 차가버섯을 드시게 하십시오. 정상적인 차가를 정확하게 먹으면, 재발을 확실히 방지할 수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삶 전체를 현명하게 살지는 못 합니다만 꼭 필요할 때는 생각을 많이 해야 합니다. 차가버섯을 지금 당장 먹는 것이 중요한 시기에 아주 현명한 선택입니다. 차가버섯에 대한 최종 결정은 아버님께서 하실 거니까 먼저 아버님을 설득하십시오. 차가버섯은 독성이나 부작용이 전혀 없습니다. 차가버섯을 복용하는 것은 자연산 송이버섯을 먹는 것과 같다고 설명 해보십시오.


【답변 3】
차가버섯을 복용하면서 병원 치료를 병행하면 훨씬 좋은 효과를 확실히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암세포는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변형된 세포여서 생명력이 강력합니다. 차가를 먹으면 면역력이 훌륭히 높아져서 인체 스스로 암세포의 세력을 약화시킵니다. 암세포의 세력이 약화되어야 병원 치료든 면역치료든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차가버섯으로 수십 년 동안 임상실험을 한 구소련의 자료를 보면 차가버섯을 복용하면 면역력이 증가하고 암 주위의 보통 세포가 암 세포를 감싸서 암 세포에 영양 (암세포에만 존재 하는 보통세포액 보다 무거운 암 세포액)이 공급되는 것을 차단하고 암세포의 세력이 줄어들고 암세포 부위가 단단하게 변하면서 암세포의 성장이 중지되고 인체의 면역세포가 세력이 줄어든 암세포를 공격하며 효과적으로 암을 소멸 시킨다는 눈에 보이는 과정이 있습니다.
좋은 차가버섯을 쉬지 말고 정확히 복용할 때만 이런 효과가 나타납니다. 여기에 더 좋은 것은 부작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병원 치료 때문에 암이 치료되었든 차가 때문에 치료가 되었든 그런 것은 상관이 없습니다. 지금 중요한 것은 암을 치료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일본의 설암 사례를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설암(舌癌)
ꡔ식사도 하기 곤란한 상태에서 형편없이 떨어진 체력을 간신히 유지해가며 조기 개선ꡕ
(니이가다현 松下活平 55세 남)


식사 중에 무심코 혀를 움직이는데 어금니에 부딪쳐 그 순간 전신에 격통이 왔습니다. 왜 그럴까 거울로 들여다보니 혀의 측면에 작은 응어리가 있었습니다. 곧 가족 주치의에게 상담 하였는데 조직검사를 권고 받고 대학병원에 가서 설암(舌癌)인 것을 알았습니다. 다행히 초기이기 때문에 방사선 조사만으로 치료된다고 하였습니다. 며칠 후 입원하여 방사선 치료가 시작됐는데 무시무시한 부작용으로 몸이 형편없이 되었습니다. 항암제에 비하면 부작용이 적다고 들었는데 격심한 통증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암이 생긴 장소가 입안이기 때문에 식사하기가 곤란하고 부작용에 의한 식욕부진으로 체중은 자꾸만 줄어갔습니다. 또 정수리 부근의 머리가 원형으로 빠지고 이런 상태가 길게 간다고 생각하니 참으로 기가 막혔습니다.
그런 상태일 때 친구가 문병을 왔습니다. 그때 내놓은 것이 차가였습니다. 나의 상태를 처에게서 들은 친구는 부작용을 경감할 수 있는 것을 찾아다녀 차가를 알게 되어 가지고 왔다고 하였습니다. 나에게 제일 필요한 것을 구해준 친구에게 고마움을 보답해야겠다는 마음입니다.
친구는 한 번에 300cc 정도 먹으라고 하였고, 그러면 부작용뿐만 아니라 암 그 자체도 격퇴시킬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정도로 효과가 있다는 것은 믿어지지 않았지만 우선 부작용만 없어도 좋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로부터 2주 후 그 굉장한 효과에 감복하였습니다. 탈모가 멎은 것입니다. 그리고 완전히 감퇴했던 식욕도 살아나서 무엇이든 잘 먹고 따라서 체력도 회복되었고, 변비도 개선되었으며, 어지럼과 빈혈의 증상도 해소되었습니다. 그 후의 방사선 요법은 아무 고통 없이 순조로웠고 치료가 끝날 무렵에는 예정대로 암은 완전 소실되었습니다.


설암(舌癌)
ꡔ경부(脛部) 림프절(節) 전이를 절단하지 않고 회복ꡕ
(후쿠지마현 中村 繁 60세 남)


작년 2월 혀의 우측 구석에 위화감을 느껴 종합병원에서 검진 받은 결과 설암(舌癌)이었습니다. 암 자체는 3cm 정도이지만 MRI에서 경부(脛部)의 림프절에 전이된 것이 보였습니다. 절제해야 된다고 담당의사는 설명해 주었습니다. 다른 장소도 아니고 혀 수술에는 여러 가지 저항이 따를 것 같았습니다.
수술 후 식사와 대화에는 지장이 없을지, 혀가 어떤 형태가 될지 전혀 상상이 가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절제는 하기 싫어 다른 치료법을 상담하였는데 항암제와 방사선 요법의 병용으로 시행한다고 하기에 좀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수술보다는 성공률이 낮고 재발되기도 쉽다고 못 박아 말했습니다. ꡔ절제하고 싶지는 않고, 그렇지만 꼭 고치고 싶고….ꡕ 그런 감정에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나의 불안을 알아차린 아내가 차가라는 건강식품을 나에게 권했습니다. 옆집 아주머니가 소개한 것인데, 친척 되는 분이 대장암을 차가만으로 극복하였다고 하며, 나의 경우는 병원의 치료도 받고 있기 때문에 효과가 높을 것이고 약의 부작용도 누그러질 테니 지금부터 꼭 먹으라고 하였습니다. 효과가 있을는지는 먹어봐야 알겠지만 적어도 병원치료만 받는 것보다 마음이 든든하여 곧 먹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구입 하는데 시간이 걸려 입원한 다음날에야 복용할 수 있었습니다. 차가를 한번에 300cc씩 이것을 1일 3회 먹기로 하였습니다.
이윽고 항암제 투여가 개시되고 부작용이 심하여 열과 구토, 식욕부진이 충격적이었습니다. 너무나 힘이 들어 빨리 차가의 효과가 나타났으면 하고 비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1주일 정도 되었을 때부터 부작용이 경감되기 시작하고 불쾌한 증상이 덜하였습니다. 방사선 조사에도 끄떡없었기 때문에 꽤 체력을 유지할 수 있었고, 물론 식욕도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항암제와 방사선, 그리고 차가의 대량음용의 삼위일체로 3개월 가까이 지속적으로 치료한 덕으로 치료는 대단히 만족스럽고 설암(舌癌)도 경부 림프절 전이도 소멸시켰습니다. 절제하지 않고 인간다운 삶을 지킨 것이 정말 기쁜 일입니다.

 

출처: 자작나무 차가버섯 원문보기 글쓴이: 자작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