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질문 2) 보통 사람도 차가버섯을 먹으면 좋나요? , 질문 3) 차가버섯을 먹을 때 가려야할 음식은?

 

질문 2) 보통 사람도 차가버섯을 먹으면 좋나요? 차가버섯의 가장 좋은 효과는 암을 예방 한다는 것입니다. 150명 의 심환 위궤양 환자 (암으로 발전 할 확률이 20% 이상)와 심한 간염, 간경화 환자를 대상으로 차가버섯을 복용하게 한 결과 암으로 진행된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레닌그라드 제일 병원) 소주 한 병 정도의 주량을 가진 사람이 차가버섯 추출액을 어느 기간 복용하고 소주를 먹으면 2병 이상 마실 수 있고 아침에 어려움 없이 쉽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간 (혹은 위에 문제가 있어서)의 문제로 해서 입 냄새가 심한 사람도 얼마간 차가버섯 추출액을 복용하면 입에서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간이 건강해지면 모든 것이 좋아집니다. 피부도 깨끗해집니다. 정상적인 차가버섯은 산삼 못지않게 좋습니다. 모든 사람이 차가버섯을 먹어야만 하는 이유는 차가버섯은 강력한 해독 작용을 합니다. 옛날에는 밀 씨앗을 싹틔워 가루로 만들어 밀가루에 넣어서 빵을 만들었습니다. 이 가루는 빵을 부풀어 오르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이 가루에 NaF(불화나트륨)를 섞어서 밀가루에 넣으면 빵은 부풀어 오르지 않습니다. NaF를 넣은 가루에 차가버섯 추출액을 넣어서 밀가루를 반죽하면 다시 빵이 부풀어 오릅니다. 쉬운 방법으로 차가버섯 추출액의 해독 작용을 보여주는 실험입니다. 지금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매일 조미료, 방부제, 색소, 각종 약(藥), 인스턴트식품 등 간에 부담을 주는 음식을 어쩔 수 없이 먹게 됩니다. 차가버섯 추출액을 먹으면 간이 조금 작아집니다. 다시 말하면 붓기가 없어지고 간이 긴장 상태에서 휴식 상태로 바뀝니다. 차가버섯 추출액이 몸으로 흡수되는 음식물의 독성이나 간이 피곤하게 분해해야 하는 성분들을 미리 처리해 주기 때문입니다. 모든 간 질환에 차가버섯 추출액은 많이 좋습니다. 모스크바 의학 학술원 등에서 수 십 년간 연구하고 실험한 결과입니다.   질문 3) 차가버섯을 먹을 때 가려야할 음식은? 차가버섯을 드실 때 특별히 가려야할 음식은 없습니다. 전통적으로 한약을 먹을 때는 기름진 음식을 피해라, 생 무를 먹지 말라는 등 여러 가지 가려야할 사항들을 주문합니다만 기름진 음식은 혹여 약의 흡수를 방해할까봐 피하라는 것이지 다른 의미는 없으며 러시아에서도 한 때 기름진 음식을 피하라고 권유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는 그런 부분들을 별로 강조하지 않습니다. 상식적인 선에서 너무 지나치게 기름진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건강한 사람에게도 바람직하지 않은 것이고 건강 식단 범위 내에서라면 어떤 음식을 드셔도 상관없습니다. 또한 지방도 어느 정도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요소이고 차가버섯은 식사 30 분전에 드시는 것이기 때문에 충분히 흡수가 됩니다. 단, 녹차 종류는 차가와 동시에 혹은 연이어 마시면 흡수에 방해가 됩니다. 녹차를 식후에 드시는 것도 철분 등의 흡수를 방해 하므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녹차는 식사나 약 복용 시간과 떨어진 중간에 드시는 것이 현명한 방법 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 하나는 적당한 운동 입니다. 좋은 것을 잘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몸이 조금이라도 활성화 상태에 있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 입니다. 그래서 보약도 건강한 사람이 먹으면 흡수가 더 잘됩니다.

출처: 자작나무 차가버섯 원문보기 글쓴이: 자작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