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밑도 끝도 없이 아무 이야기 없이 가격이 얼마냐? 곤 묻고 왜 그렇게 싸냐고 시비 좀 걸지 마시기 바랍니다.
시비 거는 유형 중에 가장 기분 나쁜 것이 싸면? 질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냐?
심지어 가짜 아니냐고 하는 우매한 질문입니다.
더군다나 요즘 같은 불경기에 아주 부자가 아니라면 한 달 복용량에 수 십 만원을 하는 것을 달랑 싸다고 표현 하면 안 됩니다.
~회사 제품보다 엄청 싸다고 한다면 이해 갑니다.
그렇다고 가격 자체로 제품을 문제를 삼는 다면 좀 한심 해 보입니다.
우리 제품 000 제품과 같다고 말씀을 많이 드렸습니다. 같은 날 같이 수입 했습니다.
만약 아니라면 제가 글로 수차 표현을 했는데 000에서 가만히 있었겠습니까?
벌써 문제가 되었겠지요? 당연 하지 않습니까?
다른 업체에서, 솔직히 “우리는 광고 홍보비용이 엄청 들어간다. 그래서 좀 비싸다고” 라고 하는 업체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것이 ‘일등급이다.’ ‘정품이다.’ 심지어 ‘우리 것이 제일 좋다.’ 라고 하면서 말 도 되지 않는 것을 홍보 합니다.
제일 좋다는 말이나 일등급, 정품, 등의 말은 상대적인 말 입니다. 즉 상대 회사제품은 별로나 2등급, 3등급이라는 말과 비슷합니다.
아니 소비자는 이게 등급이 많나 현혹 될 수 있습니다. 아무데나 전화해서 물어 보십시오? “혹시 당신 회사제품 2등급이요?”
또 ‘원물(원료)이 다르다.’ ‘추출법이 다르다.’ ‘건조법이 다르다.’ ‘매번 직접채취 한다.’ ‘일 년 내내 현장에 직원이 상주 해 있다.’
위에 열거한 것이 모두 진정성이 있는 사실이라고 해도 기업의 윤리이고 소비자를 위한 노력이지 제품가격엔 그렇게 크게 좌우 되지 않습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생색낼 일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기꾼 아닌 이상 어느 바보가 다른 회사보다 나쁜 것을 수입 한 단 말입니까?
건강식품 30여 년 이상을 했습니다. 소비자가격 40~50%가 홍보 광고 등 유통 비용입니다.
나만 살면 된다는 욕심이 지나칩니다.
000제품도 주로 그 곳의 환우들이 복용 하는 것이니 최선을 다 했을 겁니다. 자부를 느끼고 입 소문이 나기를 바라며 조금이라도 좋게 만들었을 겁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누가 더 좋은 지 더 나쁜지 아무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공산품이 아니라 원물, 계절과 날씨, 조금씩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내 것이 제일 좋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입니다. 더 나쁜 사람은 상대를 폄하 하는 장사꾼입니다.
어떤 바보 같은 러시아 회사가 누구 것 추출을 잘 해주고 누구 건 엉터리로 해주고 하겠습니까?
지네 회사 이미지도 있는데~
각 차가업체 마다 성공자의 얼굴을 대문에 직접이든지 내용에 간접이든지 광고 합니다.
혹시 성공 자 얼굴이 수 백 명인 업체를 보신 적 있습니까? 대부분 비슷비슷 한 수의 성공 하신분이 있습니다.
이것은 제품은 대동소이 하다 는 것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제품은 대체적으로 좋다 입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지네 것만 특별히 좋다고 계속 주장 한다면 10 여 년 간 그렇게 많은 분이 드셨는데,, 성공 자가 너무 적은 인원입니다. 오히려 복용 하신 분에 대해 확률 상 너무 적습니다.
그러니까? 나만 잘 났다고 남을 폄하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내가 잘 났다고 하는 것을 남이 인정 해야지 내가 나를 잘 났다고 하는 것은 소나 개나 다 합니다.
공산품에 비해 식품 특히 건강식품 마진 좋습니다. 영업을 조금이라도 해 보신 분은 알고 있습니다.
제 제품 가격에도 제가 쓰는 활동비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즉 원하시면 만나 뵙고 하는 경비 포함 되었습니다.
만약 한 번도 얼굴 안 봐도 되고, 질문도 필요 없고, 그냥 오로지 제품만 구매 하신다면 제품가격 더 할인 해 드릴, 용의 있습니다. 왜냐하면 대리점과 진배없으니까요. 저도 신경 안 써서 좋습니다.
결국 결론은 '싸다'' 비싸다' 까지 표현하는 것은 좋습니다.
좋은 시간에 한심한 내용으로 한쪽 말만 듣고 시비는 걸지 말아 주십시오.
상담을 혼자 해서 솔직히 하루 스케줄, 일주일 스케줄이 바쁩니다.
차가버섯이 뭐냐? 이런 질문도 잠시 알아보시면 시간 낭비를 하지 않습니다.
학교에서 예습도 하고 복습도 하라고 숙제를 내 주듯이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이라면 먼저 예습을 하셔야 합니다.
어떤 때는 답보다 질문이 차원이 높을 수 있습니다. 질문이 답보다,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인 것은 알고 질문을 하셔야 대답도 흥이 납니다.
소중한 제 제품 가벼이 쓰이질 않고 중요하고 결정적인 일에 쓰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 > 크리에이터 정관진 저작권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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