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암 자연치유 그리고 ‘절대 따라 하지마세요’
TV에서 위험한 실험을 하거나 위험한 묘기를 방영할 때 ‘절대 따라 하지마세요’라는 자막이 나옵니다. 자막을 무시하고 따라하면 대단히 위험합니다.
설암은 검진이 비교적 쉬운 암종입니다. 설암은 특별한 도구 없이도 병변 부위를 눈으로 살피거나 손으로 만져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혹 상당히 진행된 상태로 설암 진단을 받기도 합니다.
설암은 원격전이가 동시에 발견되기도 하고 재발률이 비교적 높은 암입니다.
문제는 설암은 발견하기가 쉽고, 재발률이 높고 이런 현대의학 개념의 치료를 했을 경우 나타날 수 있는 확률이 아니라, 환우 분의 ‘삶의 질’입니다.
자연은 음양이 조화로울수록 완벽에 가까워집니다. 삶이 있으면 언젠간 죽음도 있습니다. 당장 아슬아슬하게 살아남기 위해 무서운 고통을 감내하고 삶의 질을 다 포기하는 것은 어리석음의 전형입니다.
물론 극히 조기 상태의 설암이고 전이도 전혀 발견되지 않고 병변의 크기도 아주 작아서 간단한 수술정도로 암부위를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고 후유증도 거의 없다면 현대의학 개념의 치료를 해도 일단은 거의 정상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지만 이런 경우는 아주 드믑니다.
혀의 상당부분을 제거해야 한다거나, 턱뼈를 제거해야 하는 경우, 재발이나 전이가 확인된 경우의 설암을 치료하려면 일단 삶의 질을 다 포기해야 하고 그럼에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보장은 거의 없습니다. 살아남아도 상당한 치료의 후유증으로 스스로의 힘으로 남은 생을 영위하기는 어렵습니다.
살아남는 것이 죽음보다 더 힘들다면 살아남지 않는 것이 현명할 수도 있습니다.
현대의학 개념의 설암 치료는 수술, 방사선, 항암치료입니다. 그리고 혀는 미각과 발음, 음식 삼킴 등을 담당하는 고도로 특화된 기관입니다. 수술의 경우 신경을 잘라야 하는 경우가 많고 의도하지 않게 잘려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복원이 불가능합니다. 음식을 삼키기 어려워지거나 발음이 불가능해집니다.
방사선 치료는 골(뼈)괴사 등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골괴사가 발생하면 방법이 없습니다. 항암치료는 대부분 완치는 불가능하고 뭔가는 해야 하겠고 등 특정목적이 없는 고식적 치료입니다.
설암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인체의 건강성과 면역계에 교란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설암은 면역계에 교란이 발생한 결과 나타난 증상입니다. 증상은 원인을 찾아 개선시키면 완화되거나 사라집니다.
수술, 방사선, 항암, 이런 치료는 설암을 발생시킨 원인인 면역계 교란을 더욱 심화시키고 부작용이나 후유증이 무서울 정도로 심하고 완치확률이 매우 낮은, 아주 위험한 행위로 절대로 따라 하지 않아야 합니다.
절대 따라하지 않아야 하는 정당성을 보장하는 중요한 사실이 하나 더 있습니다.
설암은 자연적인 치유노력으로 쉽게 사라집니다. 치유과정은 고통이 전혀 없고 삶의 질은 더 높아지고 치유 결과는 설암만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온전한 건강까지 회복해서 재발의 위험으로부터도 자유로워집니다.
[출처] 설암 자연치유 그리고 ‘절대 따라 하지마세요’|작성자 암치유 신기원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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